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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근 Touch 歌词
- 김영근
- 다시 비추는 햇살
언제나처럼 널 향해 간절히 바래 왔던 단 하나 네 품에 영원하길 사랑해 사랑해 금세 사라질까 봐 두려워도 서로를 안아주던 온기를 난 기억해 기다린 꿈처럼 넌 내게 봄처럼 환한 넌 내게 짧은 눈웃음 하나에 보잘것없던 나의 세상이 어느새 푸른빛으로 숨이 차오르는 게 다시 느껴질 때 오 그대 언제나 곁에 있을게 해맑은 미소 가득 띄워 보내줘 오늘도 숨겨질 수가 없는 행복이 이대로 영원하길 사랑해 사랑해 다시 달아날까 봐 두려워도 서로를 믿어주던 마음을 난 기억해 기다린 꿈처럼 넌 내게 봄처럼 환한 넌 내게 짧은 눈웃음 하나에 보잘것없던 나의 세상이 어느새 푸른빛으로 숨이 차오르는 게 다시 느껴질 때 오 그대 언제나 곁에 있을게 Let me in your heart Let me in your heart 밤새워 그댈 보고 싶어 했던 마음 꾹 눌러 담고서 지금 네게로 갈게 기다린 꿈처럼 넌 내게 봄처럼 환한 넌 내게 짧은 눈웃음 하나에 보잘 것 없던 나의 세상이 어느새 푸른빛으로 숨이 차오르더라도 난 달려갈게 너에게 다시 널 꼭 안아줄게 Let me in your heart 네 손이 닿는 곳에 Let me in your heart 온기가 느껴질 때 Let me in your heart 내 품이 따뜻할 때 Let me in your heart 지금을 기억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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