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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张基河和脸孔们 정말 없었는지 歌词
- 张基河和脸孔们
- 가벼운 발걸음으로
带着轻快的脚步 집까지 걸어서 왔어 走着回了家
我睡了三个小时的午觉 낮잠을 세시간 잤어 나 太阳还未落山
出门去市场转转 해는 채 지질 않았어 在准备一个人吃的饭菜时
突然觉得哪里很奇怪 시장을 보러 나섰어 歪起了脖子 ah~ah
像平常一样 今天也 혼자 먹을 식탁을 차릴때 什么约会也没有 뭔가 이상하단 생각에 很晚才终于躺了下来
突然觉得哪里很奇怪 고개를 갸우뚱 거렸어~어 아~ 아 瞪大了两眼 ah~ah
想起了一掠而过的你的双眼中 여느때 처럼 오늘도 其实并不曾存在过的泪水
平生第一次看见了你面容背后 약속은 한개도 없었어 不曾掩藏的旧日
真的没有过吗 哪怕就一次 늦게서야 자리에 누웠을때 还想再见你一次 ah~ah 뭔가 이상하단 생각에 迷迷糊糊睁开眼时 두눈은 말똥 거렸어~어 아~아 距离定下的闹钟还有14分钟
用发麻的手叠被子时 스쳐 지나갔던 너의 두 눈속에 突然觉得哪里很奇怪 发起了呆
被响起的闹铃吓了一跳 whoo~ah 있지도 않았던 눈물이 생각났어 想起了一掠而过的你的双眼中
其实并不曾存在过的泪水 난생 처음 봤던 너의 얼굴 뒤에 平生第一次看见了你面容背后
不曾掩藏的旧日 숨지도 않았던 옛날이 보였었어 나 想起了一掠而过的你的双眼中
其实并不曾存在过的泪水 정말로 없었는지 한번만 平生第一次看见了你面容背后 더 보고싶었어~어 아~아 不曾掩藏的旧日
真的没有过吗 哪怕就一次 저절로 눈이 떠졌을때 还想再见你一次 ah~ah ah~ah whoo~ah
알람 시간은 14분 남았었어
저린 손으로 이불을 갤때 뭔가 이상하단 생각에 멍하니 있다가
알람 소리에 깜짝 놀랬어~어 우~아
스쳐 지나갔던 너의 두 눈속에
있지도 않았던 눈물이 생각났어
난생 처음 봤던 너의 얼굴 뒤에 숨지도 않았던 옛날이 보였었어 스쳐 지나갔던 너의 두 눈속에
있지도 않았던 눈물이 생각났어
난생 처음 봤던 너의 얼굴 뒤에
숨지도 않았던 옛날이 보였었어 나 정말로 없었는지 한번만 더 보고싶었어~어 아~아 아~아 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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