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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ISLAND 말리꽃 歌词
- FTISLAND
-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还要忍受多少 짙은 어둠을 헤메고 있어 徘徊在深深的黑暗中 내가 바란 꿈이라는것은 없는걸까 我所奢望的梦,好像没有了
再也不能忍受 더 이상은 견딜수 없는 것 睁开疲惫的双眼 지친 두눈을 뜨는것 마저 长叹一口气,我累了…… 긴 한숨을 내쉬는것 조차 난 힘들어 就算我这样倒下,好像也不会就此结束
虽然时常胆怯,但是现在我该出发了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건 아닐까 因为那个世界里有你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疲惫地倒下,回头看看 세상속에 니가 있기에 我的生命看起来十分狼狈
和逝去的你的模样一起的话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现在也能走下去了 내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珍贵的你遗留下的梦 죽어진 니모습과 함께 한다면 怀抱着,带走了 이제 갈수 있어 在黑暗的世界中喘息的日子
现在已经忘记了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疲惫地倒下,回头看看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我的生命看起来十分狼狈 어두운 세상속에 숨쉬는 날들이 和逝去的你的模样一起的话 이제 잊혀지도록 现在也能走下去了
珍贵的你遗留下的梦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怀抱着,带走了 내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在黑暗的世界中喘息的日子 죽어진 니모습과 함께 한다면 现在已经忘记了 이제 갈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쉬는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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