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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正炫 도착 歌词
- 朴正炫
- (기어코) 떠나가는 내 모습
(终于) 我离开的模样 저 멀리서 바라보는 너 안녕 在远处 张望着的你 再见了 (나 이제) 깊은 잠을 자려해 구름 속에 날 가둔 채 (我现在) 要安然深眠了 낯선 하늘에 닿을 때까지 白云作床 낮밤 눈동자색 첫인사까지 모두 바뀌면 直到触碰到陌生的天空 추억 미련 그리움은 흔한 이방인의 고향얘기 잘 도착했어 제일 좋은 건 昼夜之事 瞳色 初次问候 这些全然不同的话 아무도 나를 반기지 않아 回忆 迷恋 怀念 平常夜晚诉说的故乡故事 차창 밖 흩어지는 낯선 가로수 한번도 기댄 적 없는 最美好的 已经顺利到达了吗 잘 살 것 같아 제일 좋은 건 没人会觉得看到我很高兴 아무도 날 위로하지 않아 车窗外四散着不熟悉的道路 눌러 싼 가방 속 그 짐 一次也不曾有过依靠 어디에도 넌 아마 없을 걸 잘 도착했어 제일 좋은 건 最美好的 应该过得很好吧 아무도 나를 반기지 않아 从未有人安慰过我 차창 밖 흩어지는 낯선 가로수 除了压在廉价背包里的那些行李 한번도 기댄 적 없는 无论在哪里恐怕你都是一无所有的 잘 살 것 같아 제일 좋은 건 아무도 날 위로하지 않아 最美好的 已经顺利到达了吗 눌러 싼 가방 속 그 짐 没人会觉得看到我很高兴 어디에도 넌 아마 없을 걸 车窗外四散着不熟悉的道路 어쩌다 정말 가끔 어쩌다 一次也不曾有过依靠 니가 떠오르는 밤이 오면 最美好的 应该过得很好吧 잔을 든 이방인은 날개가 되어 从未有人安慰过我 어디든 가겠지 除了压在廉价背包里的那些行李 저 멀리 저 멀리 无论在哪里恐怕你都是一无所有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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