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eSunKyu 샤이닝 (비긴어게인2) 歌词
- 金润雅 LeeSunKyu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不是现在但总有一天 不在这里会在哪呢 나를 받아줄 그 곳이 있을까 会有接受我的地方吗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即使不想隐藏我贫穷的灵魂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会有拥抱我的人吗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干涸的心中升起了太阳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我也会有翅膀 能飞翔吗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星星落下的天空太美丽了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我像傻瓜一样流着泪站在那里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心里的风暴什么时候会停呢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刮着风的这世上 我独自站着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 解不开的疑问 没有正确答案的问题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能填满我的会是什么呢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没理由的孤独 痛苦地活着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会有拥抱住我的人吗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干涸的心中升起了太阳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我也会有翅膀 能飞翔吗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星星落下的天空太美丽了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我像傻瓜一样流着泪站在那里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心里的风暴什么时候会停呢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刮着风的这世上 我独自站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不是现在但总有一天 不在这里会在哪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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