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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미들 BUSINESS MAN 歌词
- 호미들
- 3억짜리 차들이 하나도
두 개도 아니고 셋 내가 이 말을 하는 게 그냥 단지 다 허세같에 난 다 진심이였고 이걸 이뤘어 나 스물둘에 눈을 좀 떠 너랑 나랑은 완전히 다른 세계에 Yeah 드디어 끝내 올라왔지 나 진짜 다른 세계에 쫄 필요 없네 말했듯 가난도 날 못 이겼기에 넥타이에 와이셔츠 입은 새끼들 돈으로 패 난 명함도 없이 한 달 5000을 버는 bussiness man Uh always ready 랩에서 내 모든 걸 보여 줘 like av 나의 에어포스는 언제나 새삥 쟤넨 물티슈로 닦고 또 capping 억대를 쟁취 우린 쉬지 않고 달려 마치 벨튀 22살에 인당 6억 대한민국 힙합 최초 신기록 갱신 Sky the limit 끝은 없어 더위로 쟤네들은 가사 쓸 때 전부 허위로 우린 우리만의 노력으로 전부 이뤄 필요 없어 황금알을 낳는 거위도 가족에게 월급을 줘 물론 나의 사비로 바닥에서 올라왔어 오직 우리 다리로 내 에어포스 들은 걸렸나 봐 알비노 차트 위를 넘나 들어 물론 아냐 아이돌 죽을 거 같아도 탭은 안쳤어 그러니 박수를 받아 학교 다닐 땐 안 맸지만 멋으로 샀어 루이비 가방 젊고 돈 많은 건 우리가 해낸겨 금수저 따윈 아냐 돈 없을 땐 쳐다도 안 보더니 뭐 그리 불만이 많아 3억짜리 차들이 하나도 두 개도 아니고 셋 내가 이 말을 하는 게 그냥 단지 다 허세같에 난 다 진심이였고 이걸 이뤘어 나 스물둘에 눈을 좀 떠 너랑 나랑은 완전히 다른 세계에 안타깝지만 난 이제 녹음기를 켜고 들어갈 위치 니 잠자리에 올라가지 내 페라리를 주차 곧 세워질 우리들의 건물 앞에 맞아 암울하기 짝이 없는 너네 인생에서 보면 질투가 나지 더 꽉 잡아 배 우린 친구들을 끔찍히 생각해서 가게를 차려줬어 구래동에 Ha yeah 얼른 가슈 빌딩을 원하니 쌓는 중 부 Yeah 안 열려 문 니 여잔 못 찾아 상진이 차 문 애들 세력 다툼 우린 하나도 빠짐없이 뺏어 boom 우린 하나자 다섯이야 깔아 눈 그래 하나도 우린 못 주지 한 푼 강민이는 뚜껑을 딴 다음 존나게 돌아 like 햇반 벌써 다음 차로 구경 세단 이게 구라 같으면 잘라 내 쌧바닥 Ha okay no cap 삐지는 래퍼들 bad news Okay no cap 우리 다섯은 존나게 밸붕 머리부터 발끝까지 입은 거 모두 다 brand new 계속 늘어나는 식구 돈 벌수록 나는 더 집중 하나부터 열까지 다 우리는 모든 게 team move 난 이제 다 보여 see through 피하고 맞춰 마치 피구 수비수만 넘치는 이 씬의 유일한 공격수 player 우린 우리 꿈에 벌어왔던 돈 모았던 모든 전 재산을 박어 5년 후 우리는 돼있어 따거 다 있어 원뿐만 아니라 달러 진행 중에 있어 100억벌 사업 시급으로 못 따져 지금 내 작업 다 월에 천단위를 벌어 우리 다섯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지 남성 귀에 들어오지도 않어 니 간섭 내 사람 건들면 참지 않고 싸워 옛날의 내 가사가 좋았지 내가 어떤 말을 뱉든 다 이해해 이젠 내가 이런 가사를 써도 모두가 알아듣지 못하는 지경에 3억짜리 차들이 하나도 두 개도 아니고 셋 내가 이 말을 하는 게 냥 단지 다 허세같에 난 다 진심이였고 이걸 이뤘어 나 스물둘에 눈을 좀 떠 너랑 나랑은 완전히 다른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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