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敏赫 봄을 만난 듯 歌词
- 李敏赫
- 봄을 만난 듯
似是邂逅了春天那般 겨울을 건너 我跨越冬季 음 너에게로 唔 在向你 음 가는 길에 唔 走去的途中 계획에 없던 꽃을 사고 买了束原本不在计划中的花儿 너를 보며 웃는 나 望着你露出笑容的我 그런 날 보며 웃는 너 望着那样的我笑靥如花的你 이제야 끝없이 在我徘徊了良久 한참을 나 헤매이다 만난 直到现在才遇到的 너라는 계절에 名为你的时节里 머무르고 싶어 我渴望驻留于其中 이젠 준비를 끝내고 现在 我已经准备好了 적당한 바람과 햇살 같은 너와 함께 与如同适时的风儿和阳光一般的你一起 너를 보며 웃는 나 望着你露出笑容的我 그런 날 보며 웃는 너 望着那样的我笑靥如花的你 이렇게 완벽한 하루 속에 在就这样完美的一日中 기분 좋은 햇살에 将脸庞埋进 얼굴을 묻는 우리 令人心情愉悦的阳光中的我们 이제야 끝없이 在我徘徊了良久 한참을 나 헤매이다 만난 直到现在才遇到的 너라는 계절에 名为你的时节里 머무르고 싶어 我渴望驻留于其中 이젠 준비를 끝내고 现在 我已经准备好了 적당한 바람과 与如同适时的风儿 햇살 같은 너와 함께 和阳光一般的你一起 괜한 바람을 탓하며 责怪着无辜的风儿 행복한 날들을 약속하고 싶어 我想承诺下幸福的日子 그래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건 是啊 纵使时光流逝 也永恒不变 너를 향한 마음 하나란 걸 我向着你的心 仅此唯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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