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敏赫 우리 그 밤에 웃은 것처럼 歌词
- 李敏赫
- 우리 그 밤에 웃은 것처럼
就像那夜我们笑的那样
내게 한번 더 기회를 주면 안 되겠니
再给我一次机会好吗
여전히 네가 너무 보고 싶은 걸
我还是太想念你了
전화 좀 받아줄래
你接下我的电话
언제쯤 나는 알게 될까
大概什么时候我才知道呢
우리 다퉜었던 많은 시간들
我们争吵的很多时间里
괜한 자존심에 차가운 말들로
因无谓的自尊心而说出冰冷的话语
너를 속상하게 했었지
让你伤心了
근데 말야 사실 말야
可是要不要说呀
내 맘은 그게 아니었는데
我的心不是那样的
뒤돌아 가는 널 멀리 보내고 나서야
回过头去的你要远走了
이렇게 또 후회하고 있어
现在又后悔了
우리 그 밤에 웃은 것처럼
就像那夜我们笑的那样
내게 한번 더 기회를 주면 안 되겠니
再给我一次机会好吗
여전히 네가 너무 보고 싶은 걸
我还是太想念你了
전화 좀 받아줄래 음
接一下电话
可是 现在又该说了
근데 말야 이젠 말야
你的心好像懂点
네 맘을 조금 알 것 같은데
怎样才能再次拥抱你
어떻게 해야 널 다시 안을 수 있을까
我在等待你
난 널 기다리고 있어
就像那夜我们笑的那样
우리 그 밤에 웃은 것처럼
再给我一次机会好吗
내게 한번 더 다가와 주면 안 되겠니
我还是太想念你了
여전히 네가 너무 보고 싶은 걸
你接下我的电话
전화 좀 받아줄래
大概什么时候我才知道呢
그날 너의 맘은 어땠을까
只想向你传达美好的回忆
네게 좋은 추억들만 전하고 싶었는데
今天我也很伤心
이렇게 오늘도 난 슬퍼하는 걸
你了解我的心
내 마음 좀 알아줄래
给我
나에게 스며든
你的爱
너의 그 사랑이
这么大的事
이렇게 큰 줄
我为什么不知道呢
난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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