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eden Laundry 쓰여지지 않은 삶 歌词
- Sweden Laundry
- 떨어진 마른 꽃잎들 책상 속의 사진
干枯掉落的花瓣 书桌里的照片 낡은 먼지 쌓인 생각 그 속의 너와 나 积满灰尘的记忆中有你和我 잊혀진 그림의 작가 줍지 않은 시간 忘记作者的画和不愿回想的时光 뜻 없는 웃음들 사이에 의미 없는 인사 淡漠的微笑中毫无意义的问候 나의 라즈베리 나무를 안고 사라진 어제를 모아 노래해 拥抱着我的木莓树 歌唱着逝去的昨天 빗물을 머금고 가지 말라 하네 속아버린 나날 含着雨水说着不要走 就这样被骗的日子 마지막 퍼즐의 조각 그 향기만 남아 最后一片拼图的香气还留着 무색한 날들은 그렇게 어색하게 돌아 黯然失色的日子就这样生硬地略过 나의 라즈베리 나무를 안고 사라진 어제를 모아 노래해 拥抱着我的木莓树 歌唱着逝去的昨天 빗물을 머금고 가지 말라 하네 속아버린 나날 含着雨水说着不要走 就这样被骗的日子 오늘은 웃으며 내게 오라 하네 잃어버린 시간 今天请微笑着靠近我 那被遗忘的时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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