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ebee 껍질 歌词
- Kebee
- 编曲:요시
从何时开始
我变的话很少 试着回答 언제부터 내가 现在想来 非常遥远的 말이 없어졌는지 대답해봐 小时候我的房间 지금 보면 아주 먼 无法坚持下去 어릴 적의 내 방 梗着脖子 台阶向上
住在韩屋的时候也是 목을 꼿꼿이 我们家几乎都是书房 세울 수 없는 계단 위로 全部都被书围住 한옥집 그때도 连一页都 우리 집은 거의 책방 没有落下
曾经只看着天花板的每天晚上 둘러싸인 책들은 学费也没有 전부 다 페이지 한 장 조차 在高中的时候 넘어가지 않았고 周末自己在图书馆 천장만 보던 매일 밤 用拖地来交换
我不能说话的时候 등록금도 못 낸 几乎什么想法都没有 고등학교 시절 땐 需要想法的时候 혼자 주말 도서관 대걸레를 勉强的话也不说 미는 걸로 땜빵 总是自言自语着什么
人们说 난 말을 하지 않을 때는 因为自己变得别扭的时候 생각 거의 안 해 我写着东西 생각이 필요할 땐 胡乱的涂鸦 겨우 말이라도 하지 在我教科书上密密麻麻的
有时候看着天花板 뭘 자꾸 중얼거리냐는 也做freestyle 사람들의 말에 那时我还是个小少年
也遥望远方 혼자서 뻘쭘해질 때는 在窄小的教室前的黑板 uh 글을 쓰곤 하네 我绷紧身体 끄적인 것들은 想把趣话和年轻 저 교과서를 빼곡하게 都打碎丢掉的焦急的心uh
这路的尽头站着谁 가끔은 천장 보고 把我的皮囊美味的 프리스타일도 하곤 하네 嚼碎吃下去就好了uh
Ay 剥下一层皮的话 그때 난 작은 소년이었고 Ay ay送给露出底子的孩子们 멀리 보여도 然后working hard 좁은 교실 앞에 칠판이었어 uh Ay ay看着别人的我 내 몸을 조이던 갑갑함과 看看我自己 얼른 부숴버리고 我最后会
成为什么样的人 试着回答 싶은 조바심 uh 剥成裸体的
Me myself & I 이 길의 끝에 누가 서있건 Uh 背后说闲话的 내 껍질을 맛있게 听听看吧
写下的verse 씹어먹었음 좋겠어 uh 总是会撕毁的 Ay 껍질을 한꺼풀 벗기면 Uh 还有要说的话
出现的话立马会up Ay ay 밑천이 드러나는 애들 舌头受阻 보내고 working hard 口水飞溅不是吗
看看镜子吧 Ay ay 남이 바라보는 내가 脸上更是想说的样子 바라보는 내가 说出的呐喊
看了我然后丢掉 不管是否理解 끝까지 내가 每次混淆的时候 总是会出现 어떤 놈인지 대답해봐 虽然闭着眼
即使偶尔自己一人 好像很幸运 알 몸으로 벗겨놔 偶尔出现礼物和欢呼
觉得尴尬死了 Me myself & I 甚至在街上 打招呼的时候也是
16句歌词比我的生命线更长 Uh 뒷담화 까는 소리 如果还想听的话 들릴까 봐 就对DJ申请民愿去 써놨던 벌스 我也有很多话想说 但是 자꾸 찢어버린 걸 봐 但是每天只是摆臭架子不是麽 wtf
Ay 剥下一层皮的话 Uh 또 할 말이 생기면 Ay ay送给露出底子的孩子们 바로 up 돼서 然后working hard 혀가 꼬이고 Ay ay看着别人的我 침이 튀잖아 거울 봐 看看我自己
我最后会 조명 땜에 시뻘개진 얼굴은 成为什么样的人 试着回答 더 원하고 있어 剥成裸体的 여기 함성이 외로움을 앗아가길 Me myself & I
喂 脑海中已经满满的了 내가 보고 내뱉는 걸 이해하는지 看着我的观众们
都看着我的嘴 헷갈릴 때마다 希望我的角色 계속 나 눈을 감았지만 犹豫不决的
那恶魔已夺取了魂魄 가끔 혼자라서 다행인 것 같군 正胡乱列举着隐退的理由 선물도 환호도 난 가끔 扭曲的忠言也闭嘴吧
给予不受伤的成功的滋味 어색해서 죽을 것만 같어 甜甜的vision也 길거리에서 인사해주는 것마저 再一次突破我的界限
在这路的尽头站着的 16마디가 내 목숨줄 보다 길어 叫我消失的远远的 더 듣고 싶음 我也知道我变了 DJ에게 집어넣어 줘 민원 我的情况就是变成了这样 나도 할 말 많아 근데 十有八九都是 근데 맨날 폼만 잡잖아 wtf 说实话 到现在 Ay 껍질을 한꺼풀 벗기면 只有金钱和女人有点关系
在看着冬天的落叶们 Ay ay 밑천이 드러나는 애들 我的手表超级贵 보내고 working hard 勉强和你们一起玩的时间都没有
下个月也酬劳很高的公演还有三四个 Ay ay 남이 바라보는 내가 挤出时间去了日本旅行 바라보는 내가 为了我的女人努力 끝까지 내가 怎么也要在挑战一次 어떤 놈인지 대답해봐 勋基努力的划船呢 알 몸으로 벗겨놔 他们憧憬着孤独成为最好的 Me myself & I 脑海中的画面是清晰的
不用可惜 야 이미 머릿속 가득 没看到我的话 보이는 저 관객들은 来我的公演看就好了 다 내 입을 바라보고 있고 不以明星自居的我 나의 배역을 但不管去到哪里
人们都知道我 머뭇대길 바라는 看着办公室的view 저 악마는 혼을 빼앗고 一直这养活着看看 늘어놓고 있어 은퇴의 이유들 不管别人怎么说 我喜欢我的人生
Ay 剥下一层皮的话 그만 닥쳐 삐뚤어진 조언도 Ay ay送给露出底子的孩子们 성찰 없는 성공의 맛이 주는 然后working hard 달콤한 vision도 Ay ay看着别人的我 다시 한번 내 한계를 찢어 看看我自己
我最后会 이 길에 끝에 서 있는 成为什么样的人 试着回答 내가 멀리 사라지게 짖어 剥成裸体的
Me myself & I 나도 알지 내가 변했단 걸
막상 내 상황이 됨 열에 아홉은 솔직히 아직도 난 추억에 살어
찬란한 서울의 야경 오직 money와 여자 약간의 관심
겨울의 낙엽들을 보고 있다고
내 시곈 엄청 비싸고 겨우 너네랑 놀 시간도 없지 다음 달도 비싼 공연이 서 너 개 짬내 갔다올라고 일본 여행 내 여잘 위해 노력해 어쩌면 한 번 더 도전해 훈긴 열심히 노 젓네 외로운 그들을 동경해 최고가 된 머릿속 그림들은 또렷해 아쉽게도 없네 너넨 나를 목격해 아님 내 공연에 와서 보면 돼 연예인 행센 하지 않어 난 근데 어딜 가도 사람들이 알아봐
사무실 view를 바라봐
계속 이렇게 살아가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이 좋아
Ay 껍질을 한꺼풀 벗기면
밑천이 드러나는 애들 보내고 working hard
남이 바라보는 내가 바라보는 내가
끝까지 내가 어떤 놈인지 대답해봐 알 몸으로 벗겨놔
Me myself & I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