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희 비가 내려 歌词
- 김윤희
- 한 뼘씩 또 한 뼘씩
一点点 又一点点 넌 멀어지겠지 你会慢慢远去的吧 닿지 못할 저 먼 곳으로 朝着无法触碰的那远方 오늘도 저 별처럼 今天也如同星星那般 난 널 비추지만 我照耀着你 밤은 너무 어두워 夜晚却漆黑得过分 하얗게 하늘이 번지면 天空若泛白 혹시나 너 돌아올까 봐 猜测或许你会回来 아직도 난 네가 떠난 자리 所以我仍旧留在你离开的地方 여기서 발을 떼지 못해 无法移开脚步 뚝뚝 비가 내려 滴答 雨滴坠落 축축 널 적시면 湿意 若将你打湿 내 맘이 널 찾아간 거야 我的心便会去找寻你 혹시 빗소리에 也许 在雨声中 내가 그리우면 你想念我的话 한 번만 한 번만 나를 불러줘 就一次 就呼唤我一次 점으로 작은 점으로 朝一个小小的点 작아져 가는 너 渐渐变小的你 불러봐도 대답이 없어 即使呼唤 也没有任何回应 하루가 저물어 갈 때면 一天若是暮去 하루만큼 쌓인 내 그리움 我堆积了一整天的思念 언제쯤 다시 널 보게 될까 害怕不知何时才能再次见到你 기억도 흐려져 가는데 记忆也渐渐模糊 뚝뚝 비가 내려 滴答 雨滴坠落 축축 널 적시면 湿意 若将你打湿 내 맘이 널 찾아간거야 我的心便会去找寻你 혹시 빗소리에 也许 在雨声中 내가 그리우면 你想念我的话 한 번만 한 번만 나를 불러줘 就一次 就呼唤我一次 모든 게 내 잘못이었어 一切都是我的错 못난 욕심에 因过贪的欲望 널 잡지 못했던 而无法抓住你 바보 같은 날 용서해 请原谅这样愚笨的我 이대로 셀 수 없는 계절이 无数的季节 흘러간대도 即使像这样一直流逝而去 널 향한 내 맘은 我对你的心意 그치지 않아 也不会停止 다시 날이 개고 即使天空再次放晴 해가 비춰와도 阳光灿烂 네 모습이 보이지가 않아 也看不见你的模样 뚝뚝 눈물이 나 滴答 眼泪坠落 눈을 감아야만 只有闭上眼睛 그립고 그리운 너를 볼 수가 있어 才能看见无比思念的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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