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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张熙英 이별이 될까 歌词
- 张熙英
- 나 없이는 길도 못 찾고
没有我都不认得路 혼자서는 밥도 못 먹고 一个人都吃不了饭 나만 보고 나만 보던 넌데 是只望着我 只有我的你 늦은 밤에 집에 갈 때면 每当深夜回家时 무섭다 전화길 붙들고 会害怕地捧着手机 나만 찾던 너잖아 找我的你啊 내가 불러주던 노래 제일 좋다며 说最喜欢我唱的歌 빨갛게 오른 두 볼로 졸라댔었던 带着泛红的双颊撒娇 너였었는데 的你 이별이 될까 이런다고 될까 能离别吗 这样可行吗 결국 잊어봤자 생각날 거면서 明明试着忘记 还是会想起 없던 게 될까 그게 쉽게 될까 能当作从未发生过吗 那么做容易吗 너 하나 없단 게 只是没有了你 매일 울고 우는 이율 줄 몰랐어 不知道会成为我每天哭的理由 나 없이는 옷도 못 사고 没有我都买不了衣服 혼자선 영화도 못 보고 一个人都看不了电影 나만 보고 나만 보던 넌데 是只望着我 只有我的你 항상 날 바래다줄 때면 每当送我回家 혼자 돌아가기 싫다며 说不想自己回去 나만 찾던 너잖아 找我的你啊 수도 없이 헤어져도 전화 한 통에 即使分手无数次 只要一通电话 미안해 내가 잘할게 니 한마디에 对不起 我会努力的 你这样一句话 풀렸었는데 就能和好 이별이 될까 이런다고 될까 能离别吗 这样可行吗 결국 잊어봤자 생각날 거면서 明明试着忘记 还是会想起 없던 게 될까 그게 쉽게 될까 能当作从未发生过吗 那么做容易吗 너 하나 없단 게 只是没有了你 매일 울고 우는 이율 줄 몰랐어 不知道会成为我每天哭的理由 내 하루에 널 빼면 나도 없는 건데 我的一天少了你 也就没有了我 너 없이 난 아무것도 아냐 没有你 我什么都不是 오늘 다시 처음 만난 것처럼 今天重来 像初次见面那样 내일이면 다시 만날 것처럼 像明天还会再见面那样 다시 돌아가 눈부신 그때로 回到 耀眼的那时光 돌아갈 순 없을까 能否回去 이별이 될까 能离别吗 너 없이 살까 안 될 거 알잖아 能独自活下去吗 知道不行的啊 결국 돌고 돌아 너일 거 알잖아 知道来回不断 最终是你啊 추억이 뭔데 그런 거 난 몰라 回忆是什么 那些都不知道 다 거짓말처럼 像谎言一样 나만 남겨 놓고 떠나려 하지 마 别留下我离开 이별이 될까 이런다고 될까 能离别吗 这样可行吗 결국 잊어봤자 생각날 거면서 就算试着忘记 还是会想起 없던 게 될까 그게 쉽게 될까 能当作从未发生过吗 那么做容易吗 너 하나 없단 게 只是没有了你 매일 울고 우는 이율 줄 몰랐어 不知道会成为我每天哭的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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