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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吴艺琳 그럴 때 날 찾아와 歌词
- 吴艺琳
- 내가 아니었던 오늘의 끝엔
又结束了不像我自己的一天 어떤 대답이 날 기다릴까 我在等着什么样的回答呢 마음대로 되지 않고 不像心里想的那样如意 한없이 초라해지던 날 没有尽头的渐渐地变得狼狈的我 자꾸만 작아지는 내가 싫어 讨厌总是变得微小的我 고개를 들 수 없는 내가 싫어 讨厌抬不起头的我 무심한 세상에 在这冷漠的世界上 혼자라 느껴질 때 感觉到孤独一人的时候 수많은 거짓에 在无尽的谎言中 눈물이 차오를 때 泪水要涌出来的时候 속상한 마음에 在悲伤的内心中 어디라도 걷고 싶을 때 想随便去个地方的时候 그럴 때 날 찾아와 那个时候来找我吧 자꾸만 작아지는 내가 싫어 讨厌总是变得微小的我 고개를 들 수 없는 내가 싫어 讨厌抬不起头的我 무심한 세상에 在这冷漠的世界上 혼자라 느껴질 때 感觉到孤独一人的时候 수많은 거짓에 在无尽的谎言中 눈물이 차오를 때 泪水要涌出来的时候 속상한 마음에 在悲伤的内心中 어디라도 걷고 싶을 때 想随便去个地方的时候 그럴 때 날 찾아와 那个时候来找我吧 반짝이는 눈을 감고 내게 기대 闭上泪光闪烁的双眼靠着我吧 하루 끝의 여유로운 在一天的尽头 이 시간을 잠깐이라도 哪怕只有一点闲暇也好 끝없는 걱정에 在无尽的担心中 잠이 오지 않을 때 睡不着觉的时候 서러운 하루에 在悲楚的一天中 혼자가 외로울 때 独自一人孤独的时候 내 어깨에 기대 靠在我的肩膀上 그대로 눈을 감아 就那样闭上眼睛 그럴 때 날 찾아와 那个时候来找我吧 그럴 때 날 찾아와 那个时候来找我吧 그럴 때 날 찾아와 那个时候来找我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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