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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吴艺琳 어항 (Fishbowl) 歌词
- 吴艺琳
- 안녕 난 네 맘속에 사는 작은 물고기
오늘도 네 덕에 숨을 쉬어 하나 둘 반가워 난 네 맘속에 사는 작은 물고기 네가 주는 끊임없는 애정을 먹고 살아 자유롭던 나를 너의 어항 속에 들이고 사라지던 나를 너의 어항 속에 들이고 나의 주변 모든 것이 사라져 갈 즈음 네가 나의 모든 것이 되고 있을 즈음 나의 머릿속은 하얗게 또 까맣게 물들어 어항 속에 갇혔어 안녕 난 네 맘속에 사는 작은 물고기 이곳은 너무 북적거려요 하나 둘 Goodbye 난 네 맘속에 사는 작은 물고기 네가 주는 애정에도 자꾸 배가 고픈걸 자유롭던 나를 너의 어항 속에 들이고 사라지던 나를 너의 어항 속에 들이고 나의 주변 모든 것이 사라져 갈 즈음 네가 나의 모든 것이 되고 있을 즈음 나의 머릿속은 하얗게 또 까맣게 물들어 어항 속에 갇혔어 1 2 3 4 나의 주변 모든 것이 사라져 갈 즈음 네가 나의 모든 것이 되고 있을 즈음 조용하던 머릿속은 하얗게 또 까맣게 이렇게 또 복잡해져 하얗게 또 까맣게 물들어 어항 속에 갇혔어 안녕 난 네 맘속에 사는 작은 물고기 시간이 정말 약인가 보네요 Tic Toc 안녕 난 네 맘속에 살던 작은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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