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朴载正 니가 죽는 꿈 歌词
- 朴载正
- 보자마자 널 꼭 안아 주는 건
一看见你我就会抱住你 너무 고마워서 내 앞에 숨을 쉬고 있어서 因为太感激了 还在我面前呼吸着 너를 안은 감촉과 그 따뜻한 체온 拥抱你的触感和那温暖的体温 오늘따라 감사해 그토록 평범한 게 今天特别感激 有那样的平凡 얼마나 흐느꼈는지 나의 부은 눈을 보면서 不知道我抽泣了多久 你看着我红肿的眼睛 영문도 모른 채 묻는 너의 입술 毫无缘由 你那问起我原因的嘴唇 그 입술을 통해 나온 너의 목소리에 你的嗓音从双唇传入我耳朵 내 오늘 하루 찬란해 我今天一天都是灿烂的 꿈이라도 죽지마 就算是梦也不要消逝 서로 막 화나 다툴지라도 即使彼此发火争吵 오래오래 살아줘 你也要长命百岁 우리 혹시 이별하더라도 即使我们可能会有离别 어딘가에 잘살고 있단 그 소식이라도 들리게 也要让我听到你在某个地方生活得很好的消息 아프지 말아줘 不要生病 깨자마자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我一醒来就好思念你啊 갑자기 잡은 약속 나와줘서 고마워 面对突如其来的约会 你还是来了 很感谢 얼마나 외쳐댔는지 지금도 널 자꾸 불러봐 不知道大声呼喊了多久 现在也依然如此 영문도 모른 채 대답하는 너 毫无缘由 回应我的你 그 대답이 없던 시간 没有你回信的那段时间 온몸이 굳었던 浑身僵硬的昨晚 지난 밤 깨달은 나의 너 我明白了你对我的意义 꿈이라도 죽지마 就算是梦也不要消逝 서로 막 화나 다툴지라도 即使彼此发火争吵 오래오래 살아줘 你也要长命百岁 우리 혹시 이별하더라도 即使我们可能会有离别 어딘가에 잘살고 있단 그 소식이라도 들리게 也要让我听到你在某个地方生活得很好的消息 아프지 말아줘 不要生病 있어 줘서 고마워 感谢你和我在一起 니가 있어 세상이 고마워 因为有你 我要感谢这个世界 오래오래 살아줘 你也要长命百岁 우리 혹시 서롤 잊더라도 即使我们可能会忘记彼此 이런 사랑 했던 우리는 그 언제라도 잘 할 거야 曾刻骨铭心相爱的我们 사랑해 오늘 너 今天 我也依然爱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