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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娜英 지샌달 歌词
- 高娜英
- 반쯤 게슴츠레 뜬눈으로
半睁着眼 睡眼惺忪 아침을 맞이해야 하죠 该迎接早晨了 발 디딜 틈 없는 출근길 위로 在连落脚的地方都没有的上班路上 희미한 한 조각 一块隐约模糊的碎片 하루의 시작과 끝은 어딘지 몰라도 也不知道一天的开始和尽头在何处 어둠을 보낸 달 따라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 跟随着送走黑暗的月亮 一步一步走着 아직 잠들지 않은 애쓰는 저 달빛은 依旧没有入睡的 努力散发着光芒的月光 왠지 나를 보는 것만 같아 不知怎么地 似乎在望着我 내 마음 모두 담아 보려 해 想要映出我心中的一切 서편 하늘 저 달 향해 那轮月亮向着西边的天空 새벽이 와도 빛나보려 해 即使凌晨到来 也会绽放光芒 하얗게 지샌 달처럼 正如那轮皎洁的晨月 하얗게 지샌 달처럼 正如那轮皎洁的晨月 어느새 따라온 무거운 그림자 不知不觉 追上的沉重的影子 날 잡아 당기려 해도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 就算想要拉着我 一步一步走着 아직 잠들지 않은 애쓰는 저 달빛은 依旧没有入睡的 努力散发着光芒的月光 왠지 나를 보는 것만 같아 不知怎么地 似乎在望着我 내 마음 모두 담아 보려 해 想要映出我心中的一切 서편 하늘 저 달 향해 那轮月亮向着西边的天空 새벽이 와도 빛나 보려 해 即使凌晨到来 也会绽放光芒 하얗게 지샌 달처럼 正如那轮皎洁的晨月 하얗게 지샌 달처럼 正如那轮皎洁的晨月 내 마음 모두 담아 보려 해 不知怎么地 似乎在望着我 서편 하늘 저 달 향해 那轮月亮向着西边的天空 새벽이 와도 빛나 보려 해 即使凌晨到来 也会绽放光芒 하얗게 지샌 달처럼 正如那轮皎洁的晨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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