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지희 어느 맑은 날 歌词
- 유지희
- 이상한 날이야
真是奇怪的日子 하늘은 맑고 푸르른데 天空蔚蓝而晴朗 눈물이 나오네 我却流泪了 니가 옆에서 사라졌어 原以为从你的身边消失 그 아픔 슬픔 모든 것 那痛苦悲伤的一切也会消失 또 나를 눌러 내려와 我忍住泪水 不让它掉下 나의 눈물이 너를 그린다 可就连眼泪 也想念着你 이대로 보내는 게 아니었는데 一切都不是那样的了 그렇게 못되게 굴지 말아야 했는데 不能那么说 也不能那么做了 천사 같은 너의 天使般的你 그 미솔 볼 수 없다는 게 난 不能再看见你微笑的我 너무나 슬퍼슬퍼 真的 很难过 很难过 며칠이 지나도 虽然过了一段时间 내 안의 계절은 더욱 추워 心里的季节却更冷了 체온이 필요해 我需要你的温度 내가 머물던 너의 마음 更想要留住你的心 그 사랑했던 기억은 爱你的记忆 또 나를 눌러 아프다 让我更加压抑和疼痛 너의 자리가 너무 그립다 那都曾是你占据的位置 真的 太想你了 이대로 보내는 게 아니었는데 一切都不是那样的了 그렇게 못되게 굴지 말아야 했는데 不能那么说 也不能那么做了 천사 같은 너의 天使般的你 그 미솔 볼 수 없다는 게 난 不能再看见你微笑的我 너무나 슬퍼 真的 很难过 很难过 또 일 년이 지났어 又过了一年的时间 니가 있던 그곳에 你还在那个地方吗 다시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 回来过吗 可还是没有吧 이대로 보내는 게 아니었는데 一切都不是那样的了 그렇게 못되게 굴지 말아야 했는데 不能那么说 也不能那么做了 천사 같은 너의 天使般的你 그 미솔 볼 수 없다는 게 난 不能再看见你微笑的我 너무나 슬퍼슬퍼 真的 很难过 很难过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