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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潘光玉 그려본다 歌词
- 潘光玉
- 잊지 못해 사는 게 참 힘들어
无法遗忘 这样活着真的好累 더는 마주할 수 없는 再也无法相遇的你 네가 보고파서 因为思念着这样的你 그리워하며 또 하루가 흘러 又在思念中度过了一天 나는 아직 널 잊을 준비가 안 됐어 我还是没做好忘记你的准备 너를 그리고 또 그려도 不停地想念着你 채워지지 않아 心里空落落的 눈을 감으면 또 눈물이 闭上眼睛 내 눈 앞을 가려 又泪湿眼底 너를 사랑한다고 我爱你啊 아직 사랑한다고 我依然爱着你 외쳐봐도 就算声嘶力竭 돌아오지 않을 널 你也不会回来 나는 또 그려 본다 我又这样回忆着你 애써 눈물을 감춰보지만 더는 虽然用力地掩饰泪水 네가 남기고 간 你留下的 추억들이 많아서 回忆太多 손에 남아있는 너의 온기를 手中余留的温热 아무렇지 않은 척하기 힘들어서 让我无法装作若无其事 혹시라도 내가 널 或许 그리워하는 게 连想念你这件事 그것마저도 내겐 과분해서 对于我来说也是过分的 이젠 정말 끝이라며 如今真的结束了 나를 위로해봐도 就算安慰你 다 소용이 없어 也无济于事 나아지지 않아 不会好转 너를 그리고 또 그려도 不停地思念着你 그려지지 않아 也勾勒不出你的模样 눈을 감으면 또 눈물이 闭上双眼 내 눈 앞을 가려 又泪湿眼底 너를 사랑한다고 我爱你啊 아직 사랑한다고 我依然爱着你 외쳐봐도 就算声嘶力竭地呼喊 다시 널 안고 싶어 想再次拥你入怀 네가 보고 싶어 我好想你 누구도 필요 없어 나는 我谁也不要 하루가 일 년 같아 너 없이는 没有你的日子度日如年 너를 그리고 또 그려도 채워지지 않아 不停地勾勒着你的模样还是心里空落落的 눈을 감으면 또 눈물이 내 눈 앞을 가려 闭上眼又泪湿眼底 너를 사랑한다고 我爱你啊 아직 사랑한다고 依然爱着你 돌아오지 않을 널 不会再回来的你 나는 애써 그려 본다 我用力的追忆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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