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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潘光玉 언젠가 우리 歌词
- 潘光玉
-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总有一天 在遥远的将来 我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会相视而笑地重逢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总有一天 我们 再次重逢的时候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会笑着打招呼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总有一天 在遥远的将来 我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会相视而笑地重逢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总有一天 我们 再次重逢的时候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会笑着打招呼 시간은 흘러 너를 감추고 随着时间的流逝 你消失不见 남겨진 기억도 가져가 仅留的回忆也带走了 그곳엔 아직 나의 사랑이 但那还是我的爱啊 그대로 그대로 남아서 原封不动地留下来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总有一天 在遥远的将来 我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会相视而笑地重逢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总有一天 我们 再次重逢的时候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会笑着打招呼 그 언젠가 她总有一天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总有一天 在遥远的将来 我们 만나면 모른 척 해주길 装作不熟悉的路人 이대로 우리 다른 사람과 这样 我们 和其他人 웃으며 웃으며 그렇게 也还能笑以致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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