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지희 Good night 歌词
- 유지희
- 네 숨소리가
你的呼吸声 귓가를 스칠 때 掠过耳畔之时 물었지 어디로 가냐고 这般问道 "是要去往何处" 그 길에 내가 따라나서도 对于我是否能沿着那条路 되는지 궁금했어 往前行进 也曾有过好奇
虽然人人知晓 다 알겠지만 我是个简单易懂之人 난 참 알기 쉬운 사람 建立起无形无影之墙 보이지 않는 벽을 세우곤 大概 是已悄悄地 몰래몰래 한 뼘씩 一拃拃将其破坏拆却了吧 허물어 버리고 말았나 봐 不知不觉 坠入爱河了吧
在你的深沉叹息里 어느새 사랑하나 봐 就算我是如此无能为力 너의 깊은 한숨에 可以用摇篮曲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어도 来作为被褥覆盖 자장가로 이불을 没有丝毫痛楚 덮어줄 수는 있어 眺望同一片天空前行吧
大概 是想要变得怠惰吧 아픈 곳 없이 只要能有你在 现在对我而言 같은 하늘 보며 걷자 生存于世 似乎也变得不赖 게을러지고 싶은가 봐 大概 就是这般深爱吧 너만 있으면 이제는 사는 게 因为对你的深切心意 나쁘지 않아질 것 같아 我愈发想要 以更为庞大的某物
来予以应答回复 이만큼 사랑하나 봐 现在似乎已然明了 너의 깊은 마음에 哪怕无法度量估算 더 커다란 어떤 것으로든 你所说每一句话语的重量 대답하고 싶어지니까 现在 好像都已了然于心 이제는 알 것 같아서 只要能有你在 너의 말 한마디의 无论天涯海角 似乎都有勇气前往 무게를 가늠할 순 없어도 只要能与你相伴 지금은 그냥 다 알 것 같아 无论世间何处 似乎都能迈步前去
大概 就是如此深爱吧 나는 너만 있으면 其实我还依然如故 어디든 갈 수 있을 것만 같아 想要拥有的事物 甚是繁多 나는 너만 있으면 想要吟唱起摇篮曲 어디든 갈 수 있을 것만 같아 稍许感到疲惫不堪
黯然失色 却又对某个人 이렇게 사랑인가 봐 像这般无所畏惧地爱着 사실 나는 여전해 因为我 深爱着你 가지고 싶은 게 참 많은데 晚安 자장가를 부르고 싶어 조금은 지쳐있던 게 무색할 만큼 누군가를 이렇게 또 겁도 없이 나 사랑하니까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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