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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泰贤 아직도 니가 歌词
- 金泰贤
- 가로등 아래 서있다
在路灯下站着 비인지 눈인지 모를 不知是雨还是泪 뿌연 안개가 무섭게 내린다 空濛的雾雨袭来 한쪽 어깨가 젖는댜 淋湿了一边肩 젖은줄 모르고 한참 그냥 서있다 却浑然不知仍呆呆的站着 다시 또 걷는다 又漫步着 가로등 그 아래 또 한참을 내린다 路灯下袭来的雾雨 너도 내린다 하늘에서 무섭도록 对你的思念也从空中袭来
我依旧怨恨你 난 아직도 니가 미워 那最后的问候 그 마지막 인사 至今都在回味着你 지금도 그때만 되돌리고 又回味着 또 되돌려 正如此我也是后悔 그만큼 나도 미워 那时如果 내가 그때 손을 伸出手抓住你 뻗었더라면 널 잡았을지 能挽回吗 모르겠어 对话结束
你却在瞬间 대화는 이미 끝나가 消失在视线里 넌 벌써 저만치 멀리 사라져 时间已晚 내게 보이지 않아 我却呆呆的坐着 시간은 이미 지났고 一直想起你 난 혼자 멍하니 앉아 回忆又再次袭来 그렇게 마냥 널 생각 하잖아 对你的思念也从空中袭来
我依旧怨恨你 기억들 그 속에 또 한참을 내린다 那最后的问候 니가 내린다 추억속에 무섭도록 至今都在回味着你
又回味着 난 아직도 니가 미워 正如此我也是后悔 그 마지막 인사 那时如果 지금도 그때만 되돌리고 伸出手抓住你 또 되돌려 能挽回吗 그만큼 나도 미워 勉强才把你送走 내가 그때 손을 想要抓住却又溜走的你 뻗었더라면 널 잡았을지 依旧怨恨你 怨恨你 모르겠어 我依旧怨恨你
那时如果 억지로 너를 우겨넣는다 伸出手抓住你 잡힐듯이 넌 빠져 나간다 能挽回吗 아직 니가 미워 니가 미워 난 아직도 니가 미워 내가 그때 손을 뻗었더라면 널 잡았을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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