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金泰贤 하루가 저물어간다 歌词
- 金泰贤
- 하루가 또 저물어간다
一天就要过去了 깊어진 넋두리 한숨뿐 只有更长的牢骚 更深的叹息 그래 내가 걸어가는 이 길엔 是啊 因为在我走着的这条路上 변한 것이 하나 없네 没有丝毫改变 축 처진 내 어깨너머엔 在我低垂来下的肩上 쓸쓸해 보이는 그림자 我看到了孤寂的影子 그래 곪아 터져버린 아픔도 是啊 哪怕是会彻底爆发的悲伤 굳은살이 되어 더 이상 再次化作老茧 느낄 수 없게 됐지만 虽然无法再感受到悲痛 한 걸음 두 걸음 저 높이 但却能慢慢地 멋지게 날아 갈 거야 帅气飞向那高处 내가 원했던 소원들을 담아서 心怀我曾渴望的梦想 다신 오지 않을 어제는 不会再来的昨日 다 털어버리고 彻底抛开 하늘 위로 올라 升到天空之上 더 큰 미래를 움켜쥘 거야 我会紧握住更大的未来 오늘도 또 저물어간다 一天就要过去了 오늘도 깊어진 한숨뿐 只有更长的牢骚 更深的叹息 그래 또 게워버린 아픔에 是啊 在我又一次倾吐出的悲伤里 등 두들겨주는 사람 없고 连拍背安慰我的人都没有 밤하늘 내 마음 같은데 这夜空就像我的内心一样 끝없이 펼쳐진 어둠뿐 只有无尽铺展开的黑暗 힘내 위로가 될 진 몰라도 加油吧 也许会化作慰藉 세상 사는 게 다 그렇지 活在这世间 都是这样的吧 그냥 웃어버리는 거야 就那样笑出来吧 한 걸음 두 걸음 저 높이 我会慢慢地 멋지게 날아갈 거야 帅气地飞向那高处 내가 원했던 소원들을 담아서 心怀我曾渴望的梦想 다신 오지 않을 어제는 不会再来的昨日 다 털어버리고 彻底抛开 하늘 위로 올라 升到天空之上 더 큰 미래를 움켜쥘 거야 我会紧握住更大的未来 매일 이렇게 살다 보면 언젠간 나도 若我每天就这样活着的话 总有一天 행복에 겨운 뜨거운 눈물 我也会最终因为幸福 흘릴 수 있을까 而流下炽热的眼泪吧 한 걸음 두 걸음 내 앞에 一步又一步 在我的面前 시련도 이겨 낼 거야 哪怕是试炼我也会战胜的 오늘 이 순간 난 이뤄 낼 거야 今天的这一瞬间 我会实现 가끔은 지쳐서 멈춰선 当我看到 내 모습 볼 때면 自己偶然间因疲惫而停下的模样时 나아갈 수 있도록 为了能前行 있는 힘껏 등을 밀어 줄게 请你用力地将我向前推吧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