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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rCus100 아무말 못하고 歌词
- CirCus100
- 가사
아무말 못하고 돌아선 이유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흐를것 같아서 헤어지자는 너의 말에 고개만 떨구고 있어 *너의 차가운 말투에 나 깜짝 놀라고 이 순간이 다 지나면 니가 보고싶어 또 생각날텐데 다시 생각해보면 안 되냐고 내가 뭐 잘못한거 있냐고 있으면 나에게 말해달라고 다신 그런일 또 없을거라고 제발 니 마음이 (내게로)돌아오길 또 바보같은 기대도 하고 밤 세워 전화만 기다리고 하루는 또 니가 너무 미워서 하루는 너무 미안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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