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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잠 수 아무 말 歌词
- 나잠 수
- 아무 말이나 던져버린 나
못난 마음이 후회돼 사랑했던걸 추억해 아무 말없이 돌아서던 네 뒷모습 나도 그때는 몰랐어 내가 했던 못난 말 잊어보려 애써도 잊을 수 없어 기다려봐도 답이 없는 너 나 혼자라도 갈게 사랑한단 말도 이제 다 필요 없어 보고 싶단 말도 이제 다 필요 없어 아무 말 단지 아무 말이라도 괜찮아 나쁜 말로도 널 가지려 했던 바보 같았던 내 모습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널 잡기에 이미 늦은 걸 알지만 아무 말이라도 좋아 목소리 듣고 싶어 잊어보려 애써도 잊을 수 없어 기다려봐도 답이 없는 너 나 혼자라도 갈게 사랑한단 말도 이제 다 필요 없어 보고 싶단 말도 이제 다 필요 없어 아무 말 단지 아무 말 이라도 듣고 싶어서 널 다시 보고 싶어서 서성이는 날 받아줄래 네게 줬던 상처들 모두 다시 돌려 받는다 해도 아무 말 아무 말 없이 나 혼자라도 갈게 사랑한단 말도 이제 다 필요 없어 보고 싶단 말도 이제 다 필요 없어 아무 말 단지 아무 말이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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