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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잠 수 사이버가수 아담 歌词
- 나잠 수
- 이미 죽을 때를 알고 태어난
아름다운 사이버가수 아담 무책임한 자들의 손 끝에 나는 태어났고 또 죽을 거야 나를 이루고 있는 엉성한 쉐이딩 속에 나는 미친 듯이 울고 또 웃네 어차피 내일이면 사라질 텐데 어쩌다 떠밀려 첨단에 서있는 경이로운 사이버가수 아담 새로운 칼날이 나타나면 걸음을 떼기도 전에 묻히겠지 나를 이루고 있는 몇 안 되는 폴리곤 속에 나는 미친 듯이 웃고 또 우네 그래 봤자 내일이면 사라질 텐데 Just type 'Hello world' Just type 'Hello world' Just type 'Hello world' Please type into main server Take an automatic response Take an automatic response I got a word to say I don't think it's not a sarcasm It's a karma of cyberstar adam 아름다움이란 이데알 그리며 나갔던 촌스러운 테크놀러지 더는 슬퍼 말아 너의 조상들은 거짓된 눈속임에 사라졌으니 그들을 이루고 있는 미래에 대한 환상 속에 모두가 미친 듯이 웃고 또 우네 뒤엉켜 더는 알아볼 수도 없게 I'm a cyberstar Like so many others I'm a cyberstar Like so many others I'm a cyberstar There's no way to revive I'm a cyberstar No reason to sur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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