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宋枝恩 Off The Record 歌词
- 宋枝恩
- 진심인거지 그럼 미안해 하지마
是真心吧 那么对不起 但是 솔직해줘서 조금은 고마워 感谢你的真诚相待 진지해지진 말자 말한 건 나인데 即使是我说的彼此不要那么真挚 숨소리에도 맘이 무너져 但呼吸间 心已崩溃 술김에 뱉은 말 실수였다 말할까 酒后吐露的话 要说是失误吗 별일 아닌 것처럼 딴 얘길 꺼낼까 要若无其事地转移话题吗 말할수록 눈물이 점점 차오르는 걸 越往下说 越是泪流满面 어떻게 하지 나 어떡해야 해 怎么办 我该如何是好 내일 다시 너를 보려면 明天又想见你的话 어제처럼 너를 보려면 像昨天一样想见你的话 지금 내가 아파하지 않는 게 좋겠지 此刻我要是不心痛的话就好了 아무래도 눈물 같은 건 不管怎么说 眼泪之类的 안 보이는 게 더 낫겠지 看不到的话就会好了吧 쓸데없이 나만 아파하지 않으면 돼 无济于事了 只要我不难受就好了 진심이었어 말은 그렇게 했어도 但曾是真心的 即使话那么说 오랜 시간을 숨겨온 얘기야 是隐藏了很长时间的故事 부담됐다면 내 진심 따윈 我的真心之类的成为负担的话 모르게 할게 니가 모르게 할게 会不让你知道的 不让你知道 내일 다시 너를 보려면 明天又想见你的话 어제처럼 너를 보려면 像昨天一样想见你的话 지금 내가 아파하지 않는 게 좋겠지 此刻我要是不心痛的话就好了 아무래도 눈물 같은 건 不管怎么说 眼泪之类的 안 보이는 게 더 낫겠지 看不到的话就会好了吧 쓸데없이 나만 아파하지 않으면 돼 无济于事了 只要我不难受就好了 걱정하지 마 여태까지 不要担心 到现在还 친구 사이로 잘 속여왔던 나라서 以朋友关系 我还好好地骗着自己 내 맘 숨기는 건 뭐 我掩饰着心意 오랫동안 해온 일인데 一直长久这么过来着 니 맘 불편하지 않게 不让你感到不便 숨겨보려고 또 속여보지 뭐 想要掩饰着 又欺骗着自己 내 진심은 없었던 것처럼, 像我并无真心一样 아주 가벼운 아이처럼, 굴더라도 表现得像没负担的孩子 눈물은 숨기는 게 좋겠지 能隐藏起眼泪就好了 내일 다시 너를 보려고 明天又想见你 그럼에도 나는 웃었고 또 웃었어 即使如此 我也一再笑着 바보 같더라도 이게 맞겠지 即使像傻瓜一样 但这样做对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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