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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EEZ 바다 보러 갈래? 歌词
- 金钟国 X ATEEZ 金钟国 ATEEZ
있잖아 내가 널 사랑하나 봐 那个 我好像 爱上你了 아직 말 못 했지만 虽然我依旧没能说出口 가슴 한 켠에 담아둔 말 这深埋于我内心一角的话
잠깐만 即便你我之间 어색한 사이가 될 수 있어도 暂时还是会成为有些尴尬的关系 오늘만큼은 我也会像今天这样 네게 말할게 对你说 바다 보러 갈래 오늘 밤 今夜 要一起去看海吗
Yes KJK We ATEEZ Collaboration For all the broken hearts L.O.V.E
무슨 일 있는 건지 是有什么事吗 얼굴이 참 안쓰러워 你的脸蛋 真的令人心疼 바다가 보고 싶다 말하며 说着“我想念大海了” 괜히 널 데리러 가는 나 无故带着你去的我
걱정되는 내 맘 애써 숨겨 竭力藏起我担心不已的心 (애써 숨겨) (竭力隐藏) 썰렁한 농담들만 늘어놔 只有索然无味的玩笑话 与日俱增 (바보같이) (像个傻瓜一样) 하지만 내 맘은 너 대신 내가 아파하고 싶은데 虽然我的心 想代替你承受痛苦
데리고 와 데리고 와 都带过来 带领过来吧 널 울린 게 누군 거야 是谁让你流泪哭泣 혼쭐내버리려니까 baby 我已经狠狠教训他一顿了 baby
괜찮아 괜찮아 没关系 没关系的 시간 비워 아무 데나 因为你我挥霍时光 试着 떠나 떠나 보려니까 ay 随处前往 前往看看吧 ay
바닷바람 좋고 海边风儿令人愉悦 네가 웃으면 더는 못해 amigo 倘若你一展露笑颜 我便什么都做不了呢 我的朋友 사심 담긴 내 위로 그 뒤로 在我那满含私心的慰藉背后 너 불편하지 않길 난 빌어 (제발) 我祈祷着 只愿不会给你带来不自在(拜托了)
파도가 치는 오늘 밤 이곳에서 海浪起伏的今夜 在这里 네게 말해줄 거야 我会对你说
있잖아 내가 널 사랑하나 봐 那个 我好像 爱上你了 아직 말 못 했지만 虽然我依旧没能说出口 가슴 한 켠에 담아둔 말 ]这深埋于我内心一角的话
잠깐만 即便你我之间 어색한 사이가 될 수 있어도 暂时还是会成为有些尴尬的关系 오늘만큼은 我也会像今天这样 네게 말할게 对你说 바다 보러 갈래 오늘 밤 今夜 要一起去看海吗
들어봐 回头看看吧 넌 바보 你就是个傻瓜 나를 놓치면 要是错过我的话 바보 傻瓜
알긴 알까 你是心知肚明的吧 나 혼자 숨겼던 맘인 거야 我曾独自一人 深深埋藏的心意 말.. 말할까 말까 要.. 说出来吗 说给你听吗 어쩌다 바다 앞에 와버린 거야 怎么办 我们已经来到大海面前了了
모래 위에 적었던 曾写在沙滩上的 네 이름 뒤에 적었던 曾写在你的名字背后的 아무 의미 없는 게 都已毫无意义 아니었던 거야 并不是这样的吧 그 흔한 이모티콘 那寻常的表情符号
지친 널 내 품에 끌어안고 将疲惫不堪的你 搂入我怀中之后 널 힘들게 하는 뭐가 됐든 令你疲累的 无论是什么 웃게 해줄 거야 항상 내가 널 我都会让你展露笑容 我会一直 지켜주고 싶어 守护着你
있잖아 내가 널 사랑하나 봐 那个 我好像 爱上你了 아직 말 못 했지만 虽然我依旧没能说出口 가슴 한 켠에 담아둔 말 ]这深埋于我内心一角的话
잠깐만 即便你我之间 어색한 사이가 될 수 있어도 暂时还是会成为有些尴尬的关系 오늘만큼은 我也会像今天这样 네게 말할게 对你说 바다 보러 갈래 오늘 밤 今夜 要一起去看海吗
기다려온 이 고백이 这段我等待已久的告白 너에게 닿기를 바라 愿能触及到你
이제 더는 못 기다려 나도 现在 我不会再等待 이제 맘을 열어줘요 너도 现在 你也请打开心门吧 사실 말이야 其实啊 너를 사랑해 我爱你
있잖아 내가 널 사랑하나 봐 那个 我好像 爱上你了 아직 말 못 했지만 虽然我依旧没能说出口 가슴 한 켠에 담아둔 말 ]这深埋于我内心一角的话
잠깐만 即便你我之间 어색한 사이가 될 수 있어도 暂时还是会成为有些尴尬的关系 오늘만큼은 我也会像今天这样 네게 말할게 对你说 사랑하고 있어 매일 널 今夜 要一起去看海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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