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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狂恋乐团 화분 (Original) 歌词
- 狂恋乐团
-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 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 수 없는 병을 앓게 한 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의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바라 볼 테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바라 볼 테죠 从很远很远很远的你到来 这颗颤动的心该怎么解释呢 从一开始你就进驻了我的心 成为我无法治愈的病 我要变成花盆 我总是祈祷呢 我要变成你窗边小小的花盆 什么也不能说也不能够祝愿 只能偶尔从你的微笑得到力量 即使一次也没能看到你熟睡的脸 又是遥远的遥远的你离开了 流下的泪水又该怎样说明 你啊 从开始就偷走了我的心 像无法治愈的病 我想成为花盆 我依然在祈祷 我要变成你窗边小小的花盆 什么也不能说也不能够祝愿 只能偶尔从你的微笑得到力量 即使一次也没能看到你熟睡的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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