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紫雨林 슬픔이여 이제 안녕 歌词
- 紫雨林
- 슬픔이여 이젠 안녕
悲伤 现在再见
다신 나를 찾지 말아 줘
不要再找我
어떤 추운 밤에도
某个寒冷夜晚
어떤 궂은 날에도
某个阴天
저녁 어스름이 진 내 작은 창가에
夜晚变得漆黑的我那小小窗边
어느새 별들이 내린다
不知不觉星星洒落
너를 떠나 살 수 있을까
能否离开你活下去
나의 가장 오랜 벗이여
我最久的友人啊
나는 네가 없이는
我没有了你
내가 아닐 것 같아
就不像是我了
차가운 너의 품 안에서 눈 감으면
在你冰冷的怀里闭上眼
어느새 꿈속을 걷는다
不知不觉在梦中行走
저기 먼 숲에서 짙은 어둠이
那远处树林中的沉沉黑暗
끝없이 속삭이는 너의 이름
无尽低语你的名字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것만 같아
像是永远不会回来一样
다시 너에게로 간다면
再次走向你的话
슬픔이여 그러니 안녕
悲伤 再见吧
이젠 나를 그만 놓아 줘
就此放开我吧
어떤 추운 밤에도 어떤 궂은 날에도
某个寒冷夜晚 某个阴天
너에게 건네려는 마지막 인사에
对你说出的最后问候
어느새 눈물이 내린다
不知不觉泪如雨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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