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紫雨林 전하고 싶은 말 歌词
- 紫雨林
- 꿈은 하늘에 닿아
梦想触及天空
사라진대도
哪怕消失
쥐어왔던 날들은
也别错过那些
놓치지 말아요
曾紧握的日子
在原地打转的
제자리를 맴도는
船只上
조각배 위로
即使令你厌倦的黑暗袭来
지친 어둠이 와도
也请别下船
내리지 말아요
静静蜷缩安坐着
闭上眼睛吧
가만히 웅크려 앉아
在双手中盛满世界的
눈을 감아요
永恒一般
두 손에 세상을 담던
扬起头吧
언제나처럼
所谓人生这名字沉重的背囊中
고개를 들어요
即便噙满无法洒落的热泪
也不要放弃啊
인생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여행가방에
梦想触及天空
흘리지 못한 눈물이 아득히 고여도
哪怕消失
놓치지 말아요
也别措施那些
曾紧握的日子
꿈은 하늘에 닿아
静静蜷缩安坐着
사라진대도
闭上眼睛吧
쥐어왔던 날들은
在双手中盛满世界的
놓치지 말아요
永恒一般
扬起头吧
가만히 웅크려 앉아
闭上眼吧
눈을 감아요
扬起头吧
闭上眼吧
두 손에 세상을 담던
扬起头吧
언제나처럼
闭上眼吧
고개를 들어요
눈을 감아요
고개를 들어요
눈을 감아요
고개를 들어요
눈을 감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