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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申智熏 파란봄 歌词
- 申智熏
- 어둠이 있어야 빛이 있다며
如果说有黑暗才会有光亮 너만 생각하면 那么只要一想到你 단계 없이 눈물이 나 我就忍不住流泪 늘 날 조용히 안아주는 니가 一直默默拥抱着我的你 고마워서 가여워서 우리가 让我感动 令我怜惜 파란 봄꽃 웃음소리 我们把蓝色的春花笑声 다 눈 속에 남아 都装进眼底吧 기어코 널 기억할게 我一定会把你永记于心 담담한 위로도 那些轻轻的安慰 날 울리는 목소리도 和那些让我感动的声音 곧 채워질 여백이 문득 무서워 那些马上就要填满的余白却突然令人害怕 다 지나고 나면 우린 꿈을 꾼 듯 사라질까 一切都过去的话我们也会像做梦一般消失掉吗 영원할 듯, 져가는 듯 永远的 凋谢一般 아프던 우리의 充满疼痛的 파란 봄꽃 웃음소리 我们的蓝色春花笑声 다 눈 속에 남아 全都装进眼里 기어코 널 기억할게 我一定会把你永记于心 담담한 위로도 那些轻轻的安慰 눈물이 된 也变成了眼泪 우리의 약속, 그 진심 我们的约定 那些真心 들꽃 같았던 就如野花一般 다 져도 그리워할게 就算全部凋谢也会永远令人思念 나와 다른 곳에 即使我们在不一样的地方 다른 꿈을 꾸어도 做着不一样的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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