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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任宰范 살아야지 歌词
- 任宰范
- 산다는건
活着 참 고단한 일이지 真是件辛苦的事 지치고 지쳐서 倦了累了 걸을 수 없으니 无法再走下去 어디쯤인지 在哪里 무엇을 찾는지 寻找什么 헤매고 헤매다 徘徊彷徨着 어딜 가려는지 要去哪里呢 꿈은 버리고 抛弃梦想 두발은 딱 붙이고 停下脚步 세상과 어울려 适应这个世界 살아가면 되는데 活着就行 가끔씩 그리운 偶尔想起 내 진짜 인생이 我真正的人生 아프고 아파서 是如此的疼痛 참을수가 없는 나 无法承受的我 살아야지 得活下去 삶이 다 그렇지 人生都是这样 춥고 아프고 冰冷又疼痛 위태로운 거지 如履薄冰 꿈은 버리고 抛弃梦想 두발은 딱 붙이고 停下脚步 세상과 어울려 适应这个世界 살아가면 되는데 活着就行 날개 못펴고 像被折叠起来无法张开的翅膀的 접어진 내 인생이 我的人生 서럽고 서러워 如此的悲哀 자꾸 화가 나는 나 常常生气的我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得活下去,人生都是这样 작고 외롭고 短暂又孤独 흔들리는 거지 摇摆不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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