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任宰范 이름 歌词
- 任宰范
- 다시 살아야 한다면 바람이고 싶었어
如果得重活一次的话 我想成为一阵风 어디로든 부는 바람 能吹到任何地方的风 남겨지는 하나 없이 머물다 가는 것이 一晃而过 不留下任何痕迹 내가 바란 거였어 是我所期望的 하지만 넌 나를 기억해줘 但是请你记住我 단 하나의 이름으로 이 세상 只记得一个名字就好 널 가장 사랑했었던 在这世上最爱你的 단 하나의 사람으로 这样的一个我 다시 살아야 한다면 들풀이고 싶었어 如果得重活一次的话 我想成为一株草 아무 것도 피지 않는 什么花也不开 처음 그 모습 그대로 머물다 가는 게 从最初一直是保留这个样子 내가 바란 전부였어 便是我想要的全部 하지만 넌 나를 기억해줘 但是请你记住我 단 하나의 이름으로 이 세상 只记得一个名字就好 널 가장 사랑했었던 在这世上最爱你的 단 하나의 사람으로 这样的一个我 긴 밤인 것만 같던 如同这漫长的夜晚 나의 삶에 我的生活里 봄으로 온 그대여 随风而来的你 또 다시 살 수 있다면 如果能够再活一遍的话 니 사람이 되고 싶어 我想成为你的人 영원히 넌 내가 부를 수 밖에 없는 永远只有我可以唤你 단 하나의 이름이야 仅仅是这一个名字 (just your name) 仅仅是你的名字 넌 내가 남기고 싶은 在你那儿 我想要留下的 단 하나의 사람이야 仅仅是这一个名字 널 향한 사랑이 전부였던 包含着我对你全部的爱 단 하나의 이름으로, 나를 仅仅是这一个名字 니 곁에 잠들고 싶어 我想在你身边安睡 단 하루의 밤이 只这一个夜晚 내게 남은 전부라면 如果这是我能留下的全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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