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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莲子 수은등 歌词
- 张润贞 金莲子
- 어스름 저녁길에 하나둘 수은등
一盏盏汞灯点亮了光线昏暗的傍晚
花开时节 我会与你两个人
꽂이 피면은 그대와 단둘이서
在这街道悠闲地漫步
此刻汞灯依然放着黯淡的光芒
거닐던 이길을 서성입니다
但你却不见了
啊啊~未曾想过你会离开
수은등 은은한빛 변함은 없어도
在这汞灯光芒之下
一盏盏五色灯闪耀在
당신은 변했구료 보이지 않네
黑暗的夜里
远处仿佛又传来了你的笑声
아아 수은등 불빛아래
让我的心泛起涟漪
이발길을 떠날줄 몰라
此刻清风依然吹过了这条街道
而你却不见了
어두운 밤거리에 하나둘
啊啊~这条五色灯闪烁的街道
你许是忘却了吧
오색불 깜박거리면
这街道你许是忘却了吧
这街道你许是忘却了吧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올듯
내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부는 이거리는 변함이 없건만
당신은 변했구료 보이지 않네
아아 오색불 깜박이는
이거리를 잊으셨구료
이거리를 잊으셨구료
이거리를 잊으셨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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