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15 매일 짓던 표정 歌词
- 415
- 널 너무 잘 알고 있다 생각했어
我本以为 自己对你已是了如指掌 그날도 네가 어떨지 난 몰랐어 但那日 我也不知道你会怎么样 항상 웃고만 있던 너의 표정이 你那总是呈满笑意的表情 아니었어 아니었어 아니었어 那天 却没有流露出来 꼭 지나고 나서 나를 스치더라 刚好就那样走了过去 与我擦肩而过 매일 짓던 그 표정이 每日露出的那表情 나를 위한 거였어 原来是为了我啊 내가 참 바보 같았어 我真是如同傻瓜一般 네게 참 못난 나였어 对你 我真的很没出息 매일 보던 네 표정이 每日望着的你那表情 이젠 잠든 것 같아 现如今 仿若已然沉寂 아무리 불러봐도 널 无论对你作何呼唤 你都全然 대답이 없어 오늘도 너는 不予答复 今日的你 也依旧如此 난 너를 잘 알고 있다 생각했어 我本以为 自己对你已是了如指掌 그 말도 네게 상처란 걸 몰랐어 却也不知那句话 会对你造成伤害 항상 네게 지어주던 네 표정이 原本总是对着你 摆出的你那表情 좋았어서 고마워서 미안해져 因曾有好感 因心生感激 而愈发愧疚 다 지나고 나서 나를 스치더라 刚好就那样走了过去 与我擦肩而过 매일 짓던 그 표정이 曾每日露出的那表情 나를 위한 거였어 原来是为了我啊 네가 웃던 그날 들도 你曾笑过的那些时日也 내게 했던 그 말 들도 曾对我说过的那些话语也 매일 보던 네 표정이 你那原先每日可见的表情 이젠 없는 것 같아 现如今 也仿佛不复存在 아무리 다가가도 너 不论怎般向你靠近 자꾸 멀어져만 가고 더 你也总会与我愈发远离 너를 보내던 그 순간도 曾与你同度的那瞬间也 너를 그리는 오늘 밤도 勾勒着你的今天夜里也 웃고 있는 그 표정만 唯独那个微笑着的面孔 자꾸 떠오르게 돼 令我总是浮想起来 매일 보던 네 표정이 曾每日望见的你那表情 너를 생각나게 해 令我对你念想不已 행복했다던 말들도 曾说很幸福的话语也 모두 다 나를 위한 걸까 句句都是为了我才说的吗 매일 듣던 네 목소리 曾每日听到的你那声音 작아지는 것 같아 好像逐渐在稀薄微弱 아무리 기다려도 넌 不论对你怎般等待期盼 눈을 감아야만 보여 也只有闭起眼时 才能望见你 내겐 于我而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