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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니비니 25.9 歌词
- 기니비니
- 어렸을 땐 어딜 가나 꿈이 되었지
小时候 无论去哪都会成为梦想 희망만 가득했던 시간들 是充满希望的时光 고놈 참 예쁘게도 생겼구나 「那小孩 长得真好看 」 커서 뭐가 하고 싶니 내게 물어봤지 「长大以后 想做什么呀 」 这样问过我 난 다 큰 어른일 줄 알았는데 我以为 我已经长大 成为大人 아직도 길 잃은 어린아이일 뿐 到现在 还是迷路的 小孩罢了 25 Im just 25 25 我只是25岁 25 Im just 25 25 我只是25岁 수많은 결정 속 갈림길들을 我以为 在无数次选择中 다 건너왔다 생각했는데 分岔路 已全部跨过 아직도 눈앞엔 수백 개의 길들이 나뉘어 到现在 眼前还是有数百条路 分岔交错 나의 선택을 기다리네 等待着我的选择 끊이지 않네 接连不断 난 다 큰 어른일 줄 알았는데 我以为 我已经长大 成为大人 아직도 길 잃은 어린아이일 뿐 到现在 还是迷路的 小孩罢了 25? 25? Im just 25 我只是25岁 25? 25? Im just 25 我只是25岁 Im just 我只是 25 Im just 25 25 我只是25岁 25 Im just 25 25 我只是25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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