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志行 밤, 비 歌词
- 李志行
- 비가 내려오는 날엔 가만히 집에 있을 걸
在下雨的日子里 静静地待在家 우산을 두드리는 소리 멈추지 않는 비 雨点打在雨伞上的声音 停不下来的雨 버스도 끊긴 정류장엔 나만 혼자 덩그러니 在公交车也停运的车站 只有我一个人孤零零的 어딘가 내가 두고 온 기억을 만나네 在哪里可以遇见我忘却已久的记忆 이렇게 비가 오는 밤 유난히 허전한 내 맘 如此下着雨的夜晚 我格外空落落的心 오늘따라 왜 이렇게 주르르르 为什么偏偏今天如此 雨哗啦啦落下 이렇게 비가 오던 날 밤 새워 널 기다리며 如此下着雨的日子 彻夜不眠等待着你 아무런 말도 못 하고 주르르르 什么话都说不出口 雨哗啦啦落下 비가 내려오는 날엔 가만히 집에 있을 때 在下雨的日子里 静静地待在家的时候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멈추지 않는 비 雨点叩击窗户的声音 停不下来的雨 길 건너 멀리 반짝이는 불빛 일렁이는 슬픔 越过道路 在远处闪耀的火光 晃动的悲伤 모른 척 애를 써봐도 다시 똑똑똑 佯装不知 费尽全力也再次 滴答滴答落下 이렇게 비가 오는 밤 유난히 허전한 내 맘 如此下着雨的夜晚 我格外空落落的心 오늘따라 왜 이렇게 주르르르 为什么偏偏今天如此 雨哗啦啦落下 이렇게 비가 오던 날 밤 새워 널 기다리며 如此下着雨的日子 彻夜不眠等待着你 아무런 말도 못 하고 주르르르 什么话都说不出口 雨哗啦啦落下 차갑게 비가 내리면 너의 생각이 날 때면 下起冰冷的雨的话 想起你的话 내 마음 어디로 갈까 주르르르 我的心要去向何方呢 雨哗啦啦落下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고개를 숙인 채로 난 太过思念你 只能垂下头的我 발끝만 바라보다가 주르르르 望着脚尖 眼泪哗啦啦落下 발끝만 바라보다가 주르르르 望着脚尖 眼泪哗啦啦落下 발끝만 바라보다가 주르르르 望着脚尖 眼泪哗啦啦落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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