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白艺潾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歌词
- Car,The Garden 白艺潾
- 돌리기 아쉬운 내내 안타까워만
可惜地转过身后悔着 하는 내 발걸음을 그댄 눈치챘나요 你是否察觉到了我的步伐 들키기 싫었던 아무도 모르게 했었던 不想被人发现 所以没有被任何人知晓 내 모습을 그댄 너무 쉽게 보아버렸네요 却被你轻易地看穿了 묘한 내 기분과 괜한 날씨 탓도 与天气一样变化无常的心情 괜히 해보지만 그댄 알고 있는 걸까요 我已尝试过无数次 你真的知道吗 끊이지 않는 질문과 不断提出的疑问 숨기고픈 내 마음 사이에 我已把自己的心藏匿起来 그댄 날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你又有多了解我呢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越是了解我的话 You don't know 나도 모르겠는 것처럼 我也像不明白似的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越是了解我的话 You won't know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就好像我已不再认识自己 묘한 그 표정과 우물쭈물 했던 나를 我奇怪的表情与犹豫的举动 생각해봤지만 그댄 알고 있었을까요 我已思虑过了 你真的知道吗 끊이지 않던 질문에 숨어버릴 날 알면서 不断提出的疑问 你明知道我不会回答 무슨 이유로 나를 필요해 하나요 你还需要什么理由呢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越是了解我的话 You don't know 나도 모르겠는 것처럼 我也像不明白似的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越是了解我的话 You won't know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就好像我已不再认识自己 I believe in eyes I believe in your eyes 난 시간을 멈춰서 让我暂停时间 네게 말하고파 来倾诉这一切吧 그게 아니면 不然的话 난 기다리겠지만 即使我在等待 순간의 아쉬움이 也还是很讨厌 티나는 건 싫겠지 这份遗憾被看穿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越是了解我的话 You don't know 나도 모르겠는 것처럼 我也像不明白似的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越是了解我的话 You won't know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就好像我已不再认识自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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