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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艺潾 지켜줄게 歌词
- 白艺潾
- 고가도로에 삐져나온 초록잎
高架桥上露出来的绿叶 아마 이 도시에서 유일히 也许 是这座城市上仅有的 적응 못한 낭만일 거야 会是无法适应的浪漫吧 플라스틱 하나 없는 一点塑料都没有的 우린 들어갈 수 없는 곳 我们无法踏入之地 어기고 싶어 망치고 싶어 하는 想要违背 想要毁坏 사람들투성이 人山人海 자주 보러 올게 总是会来看的 꼭은 아니지만 虽然不一定 지켜보려 할게 我会留心看的 시키지 않았지만 虽然没有让我过来 또 놀러 올게 也会再次来玩的 괜시리 눈물 나네 无故留下眼泪 너를 보러 想看到你 또 올게 会再次哭泣 따라오듯 하다 멈추는 고양이 似是跟随而来停下的猫咪 아마 이 도시에서 유일히 也许 是这座城市上唯一的 자유로운 마음일 거야 自由自在的心吧 처음 느낌 그대로 남은 너 初次感受 就那样留下的你 요샌 자주 못보지만 最近 虽然总是看不到 가장 때 묻지 않은 그런 감정은 伪装的时候 无法埋藏的那份情感 우리만의 것 只属于我们两个的东西 자주 보러 올게 总是会来看的 꼭은 아니지만 虽然不一定 지켜보려 할게 我会留心看的 시키지 않았지만 虽然没有让我过来 또 놀러 올게 也会再次来玩的 괜시리 눈물 나네 无故留下眼泪 너를 보러 想看到你 이건 내 혼잣말 这是我的自言自语 네가 들어주기를 让你听到了 널 생각하면 若是想起了你 눈물 멈출 수 없어 便泪流不止 자주 보러 올게 总是会来看的 꼭은 아니지만 虽然不一定 지켜보려 할게 我会留心看的 시키지 않았지만 虽然没有让我过来 또 놀러 올게 也会再次来玩的 괜시리 눈물 나네 无故留下眼泪 이젠 정말 现在 真的 잘 있어 过得很好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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