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ndy 공항로 (Prod. 검정치마) 歌词
- Wendy
- 编曲 : 黑裙子/CADEJO
为何 开往机场的车 왜 공항 가는 차는 也不为我的心 予以理解 내 맘도 몰라주고 哪怕只一次 都未曾迟到过吧 단 한 번도 늦었던 적이 없는지 你总是雀跃无比 넌 항상 들떠있어 是要去往哪里呢 어디로 가는건지 没有丝毫遗憾的闲暇 便启程离开 아쉬워 할 틈도 없이 떠나네 “等到了之后联系我” 도착해 연락한다는 这类空话 有时也会厌倦 빈말이 지겨울 때도 但我们又能如何是好 어쩌겠어 우리는 曾甜蜜美好的瞬间 就此作别 Cool kids cool kids 今天 当真是不愿起床醒来 달콤했던 순간아 안녕 안녕 要我沐浴洗漱 还未免太过感伤 오늘은 정말 일어나기 싫은데 蓦然间 觉得一切都实在陌生 아직 나 샤워하긴 너무 슬픈데 没有你 难以入眠 睁眼至天明 갑자기 모든 게 낯설어서 现在 我究竟该怎么做 너 없이 뜬눈으로 밤을 지샜어 为何返程的路途中 이제 난 어떻게 해야 하나 我像遗失了什么般 왜 돌아오는 길엔 不安的心绪 无法消解抹拭吗 난 뭔가 잃어버린 듯 你一味说着没关系 불안한 마음을 지울 수 없는지 这次会有所不同吧 넌 괜찮다고만 해 明明都了然于心 却也只是苦笑而已 이번엔 다르겠지 不要前来首尔寻我 다 알면서 난 그냥 웃기만 하네 曾甜蜜美好的瞬间 就此作别 And he goes - 今天 当真是不愿起床醒来 Paris to Vegas 要我沐浴洗漱 还未免太过感伤 back in LA for a day 蓦然间 觉得一切都实在陌生 서울에 와선 나를 찾지마 没有你 难以入眠 睁眼至天明 I know are never gonna stay 没有你 毫无睡意 睁眼至天明 달콤했던 순간아 안녕 안녕 没有你 彻夜不眠 睁眼至天明 오늘은 정말 일어나기 싫은데 现在 我该要如何是好 아직 나 샤워하긴 너무 슬픈데 갑자기 모든 게 낯설어서 너 없이 뜬눈으로 밤을 지샜어 너 없이 뜬눈으로 밤을 지샜어 너 없이 뜬눈으로 밤을 지샜어 이제 난 어떻게 해야하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