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다은 별, 우리 歌词
- 윤한솔 안다은
- 캄캄한 밤 저 별의 수를 모두 세지 못하듯
漆黑之夜 星辰的数量 似无法全部数清楚那般
커져만 가는 마음의 이유를 다 세지 못하네
那逐渐扩大的心之缘由 也全都数不清道不明
해맑게 웃는 너의 버릇일까
是明朗绽放笑颜的你那习惯吗
왠지 모를 익숙함일까
是不知为何的熟悉之感吗
난 또 다른 성장통을 느낀다
我又感受到不同的成长痛
섣부른 마음일까
是那草率的心吗
날선 내 기억이
我尖锐的记忆
혹 네게 상처가 되어
或许会成为你的伤痛
이내 등돌리진 않을까
会不会马上背过身去呢
그 모든게 걱정돼
这一切都令我担忧
나를 숨겨보네 또
又在将我自身隐藏
다시금 반복될 이별이 나는 두려워
再度反复的离别 我很是害怕
구름사이 가려진 달도 빛을 잃지 않듯이
云朵间隙中被遮住的月 也不会失去光芒那般
커져만 가는 마음의 불씨를 감추지못하네
逐渐扩大的心意 那火苗已无法被我遮掩住
귀를 간지럽힌 너의 목소릴까
是令人耳痒的你那声音吗
기대고픈 나의 바램일까
是想去依靠的我那心愿吗
난 또 다른 성장통을 느낀다
我又感受到不同的成长痛
섣부른 마음일까
是那草率的心吗
얼룩진 기억이
斑驳的记忆
혹 네게 번져버리면
若向着你渲染开来
이내 등 돌리진 않을까
会不会马上背过身去呢
그 모든게 걱정돼
这一切都令我担忧
나를 숨겨보내 또
又在将我自身隐藏
다시금 반복될 이별이 나는 두려워
再度反复的离别 我很是害怕
밝아오는 하늘에
在逐渐明亮的天空中
사라지는 별들과
消失不见的星辰和
그곳에 머무르는 우리
在那处停滞的我们
홀로 그려본 내일의 색을 지우고
擦去那独自勾勒出的明日色彩
나아질 것 없는 오늘을 덧 그린다
添补上那并无任何好转的今天
눈감아도 떠올라
即使闭眼也回想起
자꾸만 보고 싶은데
总是想要见你
그 상처입은 날들에
那些饱受伤害的时日中
이내 등을 돌려 버리네
立刻转身背离了呢
내 마음을 숨겨보고
试图掩藏我的心
그려본 내일을 지워도
画出的明日 即使抹去
다시금 반복될 이별이라고
也会是再度反复的离别
다가올 내일의 그리움을 삼킨다
吞下那渐渐靠近的明日思念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