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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한솔 둘이기에 歌词
- Saevom 윤한솔
- 우린 모두
我们终究 낡고 흐릿해갈 거야 会成为过去而模糊的 비슷하고 닮은 变得越来越相似 고민을 하겠지 会苦恼的吧 하릴없는 시간 속 束手无策的时间里 무의미한 것에 毫无意义的事情里 많이 아파하고 닳아갈 거야 很痛苦地消磨着年华 나의 모든 자랑이 我的所有骄傲 소용 없어질 때쯤 失去意义的时候 높은 곳을 쫓다가 被从高处赶下 힘겨워질 때쯤 疲惫的时候 모든 희망이 회색빛 되어 所有希望都变成灰色 나를 절망에 가둘 때가 오면 如果我陷入绝望 그럴 때 있잖아 发生这种事的时候 네가 내 손을 잡아줘야 해 请你一定要抓着我的手 휘청이는 나를 꼭 안아줘야 해 一定要抱住摇摇欲坠的我 그대가 있음에 因为有你 두렵지 않아 我才不感到害怕 그래 다 너로 견뎌내 是啊 都让你来承受了 둘이기에 我们两个人的痛苦 우린 모두 我们终究 낡고 흐릿해갈 거야 会成为过去而模糊的 했던 얘길 曾经说过的话 또 하고 웃음 짓겠지 会笑着重新说出来吧 선명했던 很明显 내일은 멀어질 거야 明天也会远去的 아마도 어렴풋한 也许会活在 추억에 살겠지 模糊的记忆里 아주 오랜 시간이 在很长的时间里 흘러 어둠만 남아 只剩一片黑暗 슬프고 아름다울 分外凄美 마지막이 온다면 如果结局来临 모든 찬란이 회색빛 되어 所有灿烂都变成灰色 나의 걸음을 我的脚步 머물게 한다면 仍然停留在原地 그럴 때 있잖아 发生这种事的时候 네가 내 손을 잡아줘야 해 请你一定要抓着我的手 휘청이는 나를 꼭 안아줘야 해 一定要抱住摇摇欲坠的我 먼 훗날 멈춰 선 在遥远的将来 우릴 생각해 停下来 想起我们的从前 그래 다 너로 가득해 是啊 脑海里都是你 그대여 있잖아 你不也是这样吗 너와 긴 여행을 가보려 해 我想和你来一场漫长的旅行 내 모든 걸 바쳐 널 지켜주려 해 我也愿献出我的一切来守护你 언젠가 황혼에 물든 当黄昏将你笼罩 유일한 널 상상해 我想象着唯一的你 오직 너를 기대해 只等待着你 숨이 차도록 벅찰 气喘吁吁 둘이기에 只有你我二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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