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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권 어제 말야 (Day ver.) 歌词
- Saevom 유종권
- 어제 말야
昨天吧 네게 했던 말들 对你说的那些话 왠지 모를 不知为何 어색한 내 모습 我尴尬的模样 자고 일어나니 一觉醒来之后 부쩍 쑥스러워 忽然就害羞起来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어 不知道该做些什么好 어제 말야 昨天吧 집으로 가던 길 在回家的路上 자꾸 떠오르는 脑海里总是浮现 너의 얼굴에 你的脸庞 무작정 너의 집 앞에 不顾三七二十一 달려가 널 와락 跑到你家门口 안아버리고 말았어 将你一把抱在怀里 아직은 확실하지 않은데 虽然还不是很确定 나 이렇게 감정적이지 않은데 我从未这样感情用事 매번 네 앞에만 서면 每次只要站在你面前 소란스런 맘에 我那纷扰的内心 어쩔 줄 모르고 있어 不知该如何是好 가끔 웃는 네 모습도 偶尔你的笑容也好 문득 찌푸린 표정도 忽然皱眉的表情也罢 자꾸 다 보여 总会浮现在脑海 너를 많이 신경 쓰고 있는가 봐 看来我 真的非常在意你吧 왠지 모를 내 감정도 不知为何 我的感情 계속 웃게 되는 것도 总能令我嘴角上扬 안되겠어 不能再这样下去 지금 너를 꼭 만나야 할 것만 같아 似乎现在必须要见到你才行 깊은 밤 밝게 물들이는 너 在深夜里 都如此耀眼的你 그런 네 앞에 붉어지는 나 在这样的你面前 脸红的我 눈을 맞추는 이 순간 四目相对的这一瞬 우린 알 수 없는 我们正漫步在 안갯속을 걷고 있어 这无法看透的迷雾里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我正在奔向你 쉼 없이 두근대고 있어 从未停歇地心动着 아 모르겠어 啊 不知道了 너를 많이 기다리고 있었나 봐 看来我让你等太久了吧 화장기 없는 모습도 素面朝天的样子也好 은은한 너의 향기도 你淡淡的香气也罢 안되겠어 不行了 이러다가 널 안아버릴 것만 같아 再这样下去 似乎要抱住你了 그냥 한번 나를 믿고 就相信我一次 안겨줄래 음 拥抱我好吗 嗯 어제말야 昨天吧 우리 나눈 말들 我们说的那些话 왠지 모를 不知为何 숨 막히던 순간 无法喘息的瞬间 자고 일어나니 一觉醒来之后 부쩍 쑥스러워 忽然就害羞起来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어 不知道该做些什么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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