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殷志源 피노키오 歌词
- 殷志源
- 오늘은 혼자의 날
今天是独自一人的日子 나를 돌이켜보는 回顾我的过去 명상의 망원경 冥想的望远镜 세상을 지켜보는SLOW DOWN 守护着世界SLOW DOWN 고독도 즐기며 享受孤独 내 마음 깊은 곳에 我内心的深处 숨은 음악을 틀어 藏着播放的音乐 도시의 소음도 城市的噪音也 SKIP SKIP TO THE BEAT SKIP SKIP TO THE BEAT 여유 만만히 걷는 난 我悠闲地走着 느림보 거북이처럼 像行动缓慢的乌龟 모처럼 홀로 好不容易才独自一人 여유의 골목으로 在悠闲的小巷里 지난날을 회상해 回想着过去 명상해 멍하니 呆呆的冥想 먼산을 바라보며 看着远山 지금에 멈추지 停止在现在 미래는 가끔씩 未来虽然偶尔 부족한 나를 겁주지만 恐吓着不足的我 지금의 주인은 现在的主人是我 나 지금에 멈추지 停止在现在 오늘은 혼자의 날 今天是独自一人的日子 고독과 숨쉰다 孤独和呼吸都 지나친 날도 过去的日子也 헛된 실수도 운명일수도 即使是没意义的失误也可能是命运 시간아 모르는 척 装作不知道时间 오늘은 눈감아줘 今天就闭上眼睛 시간아 멈춰다오 时间停止吧 추억을 담아둬 满载着回忆 아픔아 참아줘 忍着伤痛吧 시간아 모르는 척 装作不知道时间 오늘은 눈감아줘 今天就闭上眼睛 시간아 멈춰다오 时间停止吧 추억을 담아둬 满载着回忆 아픔아 참아줘 忍着伤痛吧 시간아 모르는 척 装作不知道时间 오늘은 눈감아줘 今天就闭上眼睛 거리를 걸어 走在街上 어깨에 먼지를 털어 把在肩膀上的灰尘掸掉 내 맘을 활짝 열어 打开我的心 걷고 또 걸어 走了又走 그냥 스쳐 지나갔던 曾经就那样掠过的 주위를 유심히 보며 仔细观察周围 내 맘속에 담아둬 藏在我的心里 아픔아 참아줘 忍着伤痛吧 기쁨아 남아줘 满载开心吧 모두를 안아줘 拥抱一切 날 삼킨 도시의 吞噬我的城市 뱃속에 피노키오 肚中的匹诺曹 거짓말도 해가며 如果再次说谎 난 내 코를 높였고 我的鼻子又会变高 자만도 하고 연기도 하고 即骄傲又虚伪 사랑도 하고 바람도 맞고 即爱着别人又风吹雨打 바보 같은 실수에 傻瓜一样的失误 방황도 하며 방향을 잃었지만 虽然彷徨又遗失了方向 하지만 희망도 꿈도 但仍然梦着希望 옛날의 헛된 실수도 以前毫无意义的失误也 뜻 깊은 운명일수도 像意义深远的命运 희망도 꿈도 希望也是梦也是 헛된 실수도 운명일수도 无意义的失误也像命运一样 시간아 모르는 척 装作不知道时间 오늘은 눈감아줘 今天就闭上眼睛 시간아 멈춰다오 时间啊停止吧 추억을 담아둬 아픔아 참아줘 满载着回忆 忍着伤痛 시간아 모르는 척 装作不知道时间 오늘은 눈감아줘 今天就闭上眼睛 시간아 멈춰다오 时间停止吧 추억을 담아둬 아픔아 참아줘 满载着回忆 忍受着伤痛 시간아 모르는 척 装作不知道时间 오늘은 눈감아줘 今天就闭上眼睛 혼자란 절대 외롭지 않은 숫자 一个人绝对不是孤单的数字 삶이란 가끔 한없이 웃다 가도 人生偶尔也会露出无限的笑容 슬픔에 목멘다 在难过的时候哽咽 슬플 땐 눈물 흘려 울면 되잖아 难过的时候流眼泪也没关系的 슬픔 따윈 한 바퀴 돌면 괜찮아 难过什么的转一圈就没事了 지는 날이 오니까 因为输的日子到了 비가 내리니까 因为下雨了 개는 날엔 햇빛은 狗在阳光下 더 밝게 비춰 更加明亮的照耀着 오늘은 혼자의 날 今天是独自一人的日子 내 맘을 텅 비워 把我的心清空 미래는 가끔씩 부족한 未来虽然偶尔 나를 겁주지만 恐吓着不足的我 지금의 주인은 나 但是现在的主人是我 지금에 멈추지 停止在现在 미래는 가끔씩 未来虽然偶尔 부족한 나를 겁주지만 恐吓着不足的我 지금의 주인은 나 但是现在的主人是我 지금에 멈추지 停止在现在 미래는 가끔씩 未来虽然偶尔 부족한 나를 겁주지만 恐吓着不足的我 지금의 주인은 나 但是现在的主人是我 지금에 멈추지 停止在现在 오늘은 혼자의 날 今天是独自一人的日子 고독과 숨쉰다 孤独和呼吸都 오늘은 혼자의 날 今天是独自一人的日子 고독과 숨쉰다 孤独和呼吸都 시간아 멈춰다오 时间停止吧 추억을 담아둬 아픔아 참아줘 满载着回忆 忍受着伤痛 시간아 모르는 척 装作不知道时间 오늘은 눈감아줘 今天就闭上眼睛 시간아 멈춰다오 时间停止吧 추억을 담아둬 아픔아 참아줘 满载着回忆 忍受着伤痛 시간아 모르는 척 装作不知道时间 오늘은 눈감아줘 今天就闭上眼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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