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성철 길 위에서 歌词
- 김성철
- 해기:해어진 신발끈을 다시 묶어요
海基:把磨破的鞋带再次系好 랭보가 되겠죠 꼼 다비튜드 变成Rimbaud(兰波) Comme D'habitude(一如往常) 언제나 그렇듯 매일 걸어요 一直那样每天走着 어느새 쎄느 강변 不知不觉来到塞纳河畔 퐁 데자르까지 걸어요 一直走到艺术桥 에스프레소 한 잔이 1유로 70센트 一杯Espresso是1欧元70分 베르겐도 가봐요 卑尔根也去看看吧 기차 타고 배를 타고 乘着火车乘着船只 어느새 도착한 오래된 항구촌 不知不觉到达古老的港口邨 시간을 잊어요 忘记时间 시대를 잊어요 忘记时代 우리의 멈춰진 시간들 시대들 我们的停止的时间时代 여기가 어딜까 这里是哪里 지도를 펴 봐도 翻开地图看也 알 수가 없어요 无法得知 여기가 아니야 不是这里 여기가 아니야 不是这里 더 이상 여기 있기 싫어요 不愿再待在这里 이젠 질렸어 나를 향한 시선들 现在厌烦了投向我的视线 여기가 아니야 不是这里 여기가 아니야 不是这里 저기 멀리 떠나고파 想离开去那远方 저기 멀리 那远方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