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루리 유영 歌词
- 이루리
- 널 만난 후부터 난 꿈속에 살아
自从遇见你 一切都像梦 잡히지 않는 마음을 난 쫓으며 살아 神游的心灵 飘荡着生活 넌 내가 없는 밤에는 어떤 생각 속에 있는지 没有我的夜晚 你在想什么 내 마음 뛰는 것보다 더 가슴 뛴 적이 있는지 我小鹿乱撞 你是否也曾心动 내 머릿속을 수없이 떠다니는 너를 你在我的心里 无数次浮现 내 손에 꼭 잡아 놓치고 싶지 않아 抓住我的手吧 不想再错过 내 마음속에 끝없이 깊어지는 너를 你在我的心里 愈加地深刻 내 품에 꼭 담아 너와 같은 꿈에 있고 싶어 想紧紧抱住你 做同样的梦 널 생각하면 나는 또 이 마음이 자라, 끝없이 一想起你 思念萦绕 无穷无尽 곁에 있지 않은 널 한가득 담아 가지려고 해 想满满地装下 不在身边的你 알 수 없는 너의 마음속을 찾아 헤매는 것만 같아 仿佛寻寻觅觅 你不明确的心意 널 만나는 시간을 향해 나는 숨을 쉬는 것 같아 仿佛鱼游于水 有你我才能呼吸 다른 시간 다른 공간 속에서 不同的时间 不同的空间 같은 소망 같은 순간을 잡아 相同的心愿 抓住相同的瞬间 내 안의 작은 우주 속으로 들어와 走进我内心的小宇宙 깊은 밤 너의 바다로 날아가 深夜神游在你的海里 내 머릿속을 수없이 떠다니는 너를 你在我的心里 无数次浮现 내 손에 꼭 잡아 놓치고 싶지 않아 抓住我的手吧 不想再错过 내 마음속에 끝없이 깊어지는 너를 你在我的心里 愈加地深刻 내 품에 꼭 담아 너와 같은 꿈에 있고 싶어 想紧紧抱住你 做同样的梦 난 너를 헤엄쳐 我沉溺在你的海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