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tt 없어 歌词
- 이루리 Cott
- 너를 내 곁에
두었다고 생각했는데 너의 그 마음을 다 안다고 확신했는데 혼자만의 행복에 갇혀 미쳐 보질 못했네 널 알질 못했네 아직 그 사람과의 추억 속에 살고 있는 너를 살고 있는 너를 너와 손을 잡고 걸어도 너의 품에 안겨봐도 우리란 이름은 없어 너라는 사람은 없어 서로 마주 보고 있어도 같은 공간에 있어도 우리란 이름은 없어 진심 따윈 없어 네 품에 안긴 채 나만 볼 수 없었던 너의 눈동자 속에 비치는 사랑을 아직 그 사람과의 추억 속에 살고 있는 너를 살고 있는 너를 너와 손을 잡고 걸어도 너의 품에 안겨봐도 우리란 이름은 없어 너라는 사람은 없어 서로 마주 보고 있어도 같은 공간에 있어도 우리란 이름은 없어 진심 따윈 없어 너는 나의 곁에 들어와줄 거라 생각했어 나의 이 마음을 알 거라고 믿었었는데 내 곁에서 잠든 밤에도 너와 입을 맞춘 낮에도 우리란 이름은 없어 너라는 사람은 없어 서로 마주 보고 있어도 같은 공간에 있어도 우리란 이름은 없어 진심 따윈 없어 진심이라 생각했는데 너를 내 곁에 다 안다고 확신했는데 너를 내 곁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