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洪真英 달의 그림자 歌词
- 洪真英
- 달빛 가득 비추는 밤
月光满溢的夜晚 그대의 추억이 스쳐가 对你的回忆闪过眼前 눈물 짓던 그 모습에 那噙着泪水的模样 차마 떠나 보내지 못해 我怎忍心停止留恋 백지 한 장 한 장 속에 一张一张白纸上 그대와 보낸 시간 기억하나 可记起与你共度的时间 바람 향기 스며들면 若清风香气飘过 눈물로써 그대를 보내 用眼泪送你离开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하였던 何时何地都曾共同经历过 그대 추억 스쳐 지나가 对你的回忆 一一闪现 세상 뒤로한 채 살아야 하네 要背离全世界 继续生活 언젠간 만날 수 있을까 到底何时才能重见 불빛 하나 비춰지는 一丝火光照亮 떠난 그대 생각에 젖다가 离去的你浸透了回忆 아무것도 못하는 나 一切无能为力的我 그저 바라보고 싶어요 只想静静将你凝望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하였던 何时何地都曾在身边的你 그대 스쳐 지나 갔다면 如果划过了我的眼前 짧은 인연에도 웃어 보련다 即便姻缘很短 也笑着面对 언젠간 만날 수 있을까 到底何时才能重见 세상을 다 가진 오직 한 사람 只有一个人 对我来说像全世界一样 그대를 잊을 수 없네요 我真的无法忘记你 부디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也千万要记得我啊 영원히 그대와 함께 一生不离不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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