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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MI 나에게만 특별했던 歌詞
- REMI
- 1995년 5월 어느날 아침
너와 나눴었던 우리 둘만 아는 얘길해 우후 내일오면 행복할까 잠시 고민해봤어 그때 내게 물어었지 너는 달라진게 있는지 Beautiful Day 그날을 기억해 아련했던 기억도 내겐 샤랄랄라 샤랄랄라 샤랄랄라 Beautiful Day 멀리 가지마 내곁에 그 모습 그대로 남아줘요 혼자 꺼내보는 기억은 슬프게 해 그때 친구들은 말했었죠 내가 제일 외로워 말할 수도 없고 너는 이해할 수 없다고 우후 바라는 건 큰게 아냐 녹여줘 내 맘을 그저 다른 내가 있어 나를 안아주면 좋겠어 Beautiful Day 그날을 기억해 아련했던 기억도 내겐 샤랄랄라 샤랄랄라 샤랄랄라 Beautiful Day 멀리 가지마 내곁에 그 모습 그대로 남아줘요 혼자 꺼내보는 기억은 슬프게 해 그때 Beautiful Day 그날을 기억해 아련했던 기억도 내겐 샤랄랄라 샤랄랄라 샤랄랄라 Beautiful Day 멀리 가지마 내곁에 그 모습 그대로 남아줘요 혼자 꺼내보는 기억은 슬프게 해 그때 어제도 오늘도 평범한 인사도 그렇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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