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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張基河和臉孔們 아무것도 없잖어 歌詞
- 張基河和臉孔們
- 아~ 아~~~~
啊~~啊~~ 아~ 아~~~~ 啊~~啊~~~ 아~ 아~~~~ 啊~~啊~~~
啊~~~啊~~~~ 아~ 아~~~~ 有氣無力慢吞吞地
騎著牛來 터벅터벅느릿느릿 尋找碧綠的草原 황소를타고왔다네 到了這兒
啊~~啊~~ 푸른초원을찾아 啊~ ~啊~~
草原上沒有草 여기까지왔다네 牛都比馬瘦的時候
先知拄著拐杖出現了 아~ 아~ ~~~ 朝著月亮那邊走去
覆蓋著茂盛的草 아~ 아~~~~ 都從地里長出來
死的活的都來了 초원에풀이없어 這裡不是什麼都沒有嗎 소들이비쩍마를때쯤 除了疏鬆的沙子什麼都沒有
連一根草都沒有 선지자가나타나서지팡이를들어 這完全被騙了啊 (저쪽으로석달을가라) 回也回不去 풀이가득덮힌기름진 啊~~啊~~ 땅이나온다길래 啊~~啊~~ 죽을똥살똥왔는데 啊~~啊~~ 여긴아무것도없잖어 啊~~啊~~
滿含光彩的我的眼 푸석한모래밖에는없잖어 先知的嘴中
那比任何歌曲都 풀은한포기도없잖 어 美麗的聲音
我相信 이건뭐완전히속았잖어 再次磕了頭
度過了荊棘之路 되돌아갈수도없잔어 整整三個月的時間裡
什麼都沒有 아~ 아~~~~ 除了疏鬆的沙子什麼都沒有
連根草都沒有 아~ 아~~~~ 這完完全全被騙了
牛都被餓死了 아~ 아~~~~ 除了硬石塊什麼都沒有
一丁點吃的都沒有 아~ 아~~~~ 這兒!啥!都!沒!有!
回!去!的!路!也!沒!有! 광채가나는눈을가진
선지자의입술사이로 그어떤노래보다도 아름다운음성이 (나를믿으라) 머리를조아린다음 거친가시밭길을지나 꼬박석달을왔지만 아무것도없잖어
푸석한모래밖에는없잖어
풀은한포기도없잖어
이건뭐 완전히속았잖어
소들은굶어죽게생겼잖어
딱딱한자갈밖에는없잖어
먹을거는한개도없잖어
이건뭐뭐가없잖어
되돌아갈수도없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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